개그맨 김민기‧홍윤화 커플이 설렘 가득한 NG 영상으로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는 웃찾사의 대표 커플 홍윤화, 김민기의 코너 ‘콩닥콩닥 민기쌤’이 방송됐다.
‘콩닥콩닥 민기쌤’은 시골 마을 학생 윤화와 도시에서 온 다정한 민기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개그스럽게 풀어낸 코너다. 이날 방송에서도 홍윤화는 단발머리에
'우주소녀' 성소가 '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성소는 15일 오후 5시 15분 전파를 탄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리듬체조 왕좌를 차지했다.
성소는 이날 볼 종목에 도전해 특유의 유연함을 과시했다. 성소는 표정 연기는 물론, 고난도 동작을 실수 없이 선보여 뜨거
개그맨 김민기가 공개 연애 중인 여자친구 홍윤화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홍민기는 14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에 포수로 변장해 홍윤화의 시구를 받아냈다. 홍윤화는 시구 후 자신에게 다가오는 포수를 보고 의아해 했다.
김민기는 투구를 벗고 홍윤화를 향해 다가갔다. 가방에서 꽃다발을 꺼낸 뒤 “윤화야 우리 연애 7년 했잖아. 이제 결
우주소녀의 성소가 초대 시구왕이 되었다.
14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연예인들의 시구대회가 그려졌다.
이날 서재응, 홍수아, 남희석, 황재근, 박지우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연예인들의 시구 대결이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각각 20점 만점으로 평가를 하게 됐다.
A,B,C조의 조별리그가 끝나고 각 조 1위를
개그맨 김민기가 방송을 통해 연인 홍윤화에게 프러포즈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개그맨 김민기가 포수로 깜짝 등장해 연인 홍윤화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홍윤화는 B조 조별리그에 나서 소시지를 흡입한 후 공을 던지는 등 남다른 ‘먹방’시구로 큰 웃음을 안겼다.
‘내일은 시구왕’에 출연한 배우 유하나의 독특한 방송홍보가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2부작 예능 ‘내일은 시구왕’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하나는 아들 이도헌 군과 함께 야구장을 배경으로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야구유니폼을 입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야구 모자와 야무지게 묶은 머리,
추석 연휴의 시작인 14일에 MBC는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을 방송합니다. 현직 아이돌 217명이 총집합해 진정한 요리왕을 가리는 초대형 요리 경연 대회인데요. 심사는 김소희 ·이연복·홍석천이 맡습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예선이 진행, 6시 30분부터 본선 무대가 펼쳐집니다.
KBS2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 서준·서언이 미공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