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편의점 4사가 고향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도시락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양한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간편식 제품을 선보여 혼자서도 풍성한 명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이날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까지 ‘혜자추석명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유통가가 할인, 이색상품 총력전에 나섰다. 대형마트, 이커머스는 막바지 할인행사 펼치기에 나섰고 편의점 역시 혼추족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반값, 프리미엄 도시락 출시는 물론 전통주와 같은 이색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몰이에 주력하고 있다.
편의점 CU는 추석을 맞아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 중인 ‘한국의집’과 손잡고 프리미엄 한정식 도시락
KB증권은 임직원들의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 이색적인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조화로운 기업문화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전 구성원들과 수평적이고 진솔한 소통을 통해 조직이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다.
16일 KB증권 관계자는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직장 분위기를 요구
행복얼라이언스는 부산시 내 결식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박선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결식우려 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행복얼라이언스는 24일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인천 남동구를 찾아 지역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합 자원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화한 아동의 결식 문제를 돕기 위한 행보다.
이들이 전달한 도시락은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점’의 협조로 마련됐다.
연합 자원봉사에 참여한 이상호 포스코건설 그
행복얼라이언스는 23일 인천 남동구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인천 남동구, 미래에셋생명, LH인천지역본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청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본부장, 장종우 LH인천지역본부 본부장, 김연자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GS25가 G마켓과 손잡고 도시락ㆍ커피ㆍ과자 할인 판매에 나선다.
GS25는 10일부터 16일까지 G마켓에서 베스트 도시락 5종 30%, 카페25 아이스커피, 인기과자 5종을 5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GS25는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알뜰한 혜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하는 가맹경영주들에게 온라인 고객을 통한 부가수익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리얼 맛집 코너에서 월 1억 8000만 원 훈연쏙된장! 된장샤부도시락 맛집 '온○○'을 찾아간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리얼 맛집 코너를 통해 된장샤부도시락 맛집 '온○○'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종로, 익선동 맛집으로 통하는 '온○○'에서는 1인용 샤부
노랑풍선이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9월, 대중의 참여와 기업, 기관의 자원을 한데 모아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회변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협약을 체결했다.
노랑풍선은 ‘공유가치 창출과 이해관계자 간 동반성장’이라는 사회공헌 사업목표에 따라 지난해 11월, 아동 보호를
국내제약사들이 새 먹거리 확보를 위해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기간내 외형 확대를 위해 다국적제약사의 도입 신약 판권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한정된 자원 탓에 이미 특허가 만료된 신약 판권을 가져가기도 하고 최근에는 기존에 팔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도 동일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을 판매하며 자체개발 복제약(제네릭)을 시장에서 철수하는 사례도 눈에
#지방이 고향인 직장인 김소희(26)씨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올 추석 고향집에 내려가지 않고 황금 연휴를 즐기기로 결정했다. 바쁜 직장 생활로 여름 휴가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다. 김 씨는 “명절마다 결혼, 월급 등 친척들 잔소리에 지쳐서 올해는 혼자 연휴를 즐길 예정”이라며 “호텔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 얼라이언스가 여름 방학을 맞아 결식 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 기프트 박스’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도시락 기프트 박스’는 취약계층 지역 아동들에게 도시락형 공공 급식 행복도시락과 함께 다양한 생필품과 선물을 주는 것이다. 이번 기프트 박스에는 상반기 매칭 그랜트 이벤트 달성 결과물인 행복도시락 일부에 토니모리,
‘특급 신인’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투톱’ 세계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 랭킹 2위 아리야 쭈타누깐(21·태국)에 대적할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에 출연한 골프라이터 론 시락은 “작년 LPGA 4승을 거둔 리디아 고와 5승을 기록한 쭈타누깐은 명백한 세계 랭킹 1, 2위”라면서 박성현과 렉시 톰슨(22·
최근 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쳐야 한다는 논의가 분분하다.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거나 집단지도 체제 형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안으로 검토되는 것이 내각책임제와 이원집정부제이다. 그동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국회의원에 대해 불신이 크고 대통령을 직접 선거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내각책임제보다는 대통령 4년 중임제와
편의점 업계가 식품 전문가들과 자체상품(PB)개발 연구소를 열고 ‘디테일’을 강조하는 질적 경쟁에 나서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불황으로 백화점 등 대형 유통채널의 성장이 부진한 상황에서 편의점만 지난해 매출이 30%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일궈냈다. 1인 가구 증가와 담뱃값 인상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주요 편의점 3사인 CU
한국인과 반세기를 함께한 라면의 역사 속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비운의 라면도 많다. 1960년대에 20대를 보낸 이들에게 가장 먼저 꼽히는 추억의 라면은 바로 ‘왈순마’다. ‘왈순마’는 지금의 농심이 1965년 서울 대방동에 공장을 세우고 출시한 첫 제품이었다.
‘왈순마’는 1968년 농심(당시 롯데공업주식회사)이 만들어 베트남전쟁 당시 군수 물자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자사 위스키 제품의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5%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가격이 오르는 제품은 조니워커와 J&B, 싱글톤 등이다.
가격을 내리는 제품도 있다. 프리미엄 보드카 시락(375㎖)의 경우 보드카 저변 확대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8% 가격을 낮췄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 원가 인상 압박에도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캘리포니아에서 금맥이 터졌지만 정작 돈을 가장 많이 번 사람은 다름 아닌 청바지라는 대박 상품을 만든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 1829~1902)였다. 1829년 2월 26일 독일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포목상 점원으로 출발했다. 18살에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먼저 뉴욕에 와서 자리 잡고 있던 이복형의 가게에서
세븐일레븐은 5월 한 달 동안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관련 제품을 파격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고객 맞춤형 아침밥 세트 4종을 선보이고,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해당 상품을 최대 6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는 샌드위치 세트(치아바타샌드+PB 원두커피)와 시리얼 세트(포스트라이트원컵+저지방칼슘우유)를 내놨
#1. 나는 지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갈 때면 소년 시절 소풍 전날처럼 마음이 설렌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은 홀가분함을 미리 만끽한다. 특히 통영에서 배를 타고 20여 분 달려가서 한산도 동백꽃을 구경할 생각을 하면 안달이 날 정도다. 이순신 장군의 영당인 충무사가 바라보이는 홍살문을 지날
통영은 혼자 가면 안 된다. 파도만 넘실대는 곳이 아니라 역사와 장인의 솜씨마저 희망처럼 요동치는 곳이다. 혼자서는 통영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에 제한이 있고 고독한 나그네의 가슴도 울렁대기 마련이어서 시인처럼 낮술을 마시고 시를 짓거나 우체국 창을 바라보며 연애편지를 하염없이 쓰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도 혼자 여행을 하게 된다면 통영은 온 발바닥을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