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핵산 기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자회사 VGXI가 중국 뉴로프스(Neurophth)에서 개발 중인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AAV) 기반 안과질환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NFS-01(NR082, rAAV-ND4)’의 제조 원료로 사용되는 플라스미드 DNA의 시험 생산(Engineering Run)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정부가 비진학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신설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경험 기회를 7만4000개(명)로 확대한다.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41만 명이 넘는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유효성 비임상 CRO 기업 HLB바이오스텝은 CRO사업총괄로 김종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에서 수의학과 수의생화학을 전공했으며, 한양대에서 약학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제일제당 종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SK바이오팜 기획팀을 거쳐, 종근당 연구기획실장, 보령제약 개발그룹장 등을 역임한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최근
대전광역시 동서를 가르는 갑천 줄기 상류, 국내 첨단산업을 이끄는 20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덕테크노밸리가 자리잡고 있다.
국내 분자진단 선도 기업 HLB파나진도 이곳에 생산·연구 거점을 두고 있다.
9일 본지는 국내 PNA(Peptide Nucleic Acid) 분자진단의 요람으로 평가받는 HLB파나진의 연구소를 찾아 PNA 분자진단 제품 생산
소행성 베누까지 날아가 표면에서 시료를 채취했던 미국 항공우주국 오시리스-렉스 탐사선은 시료 230g 캡슐을 유타주 사막에 떨구어 놓고 소행성 아포피스를 향해 갔다. 베누는 화성과 목성의 사이 소행성 벨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2135년 벨트에서 벗어나 지구와 달 궤도 사이를 지나간다. 시료는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할 지질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명체 기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친환경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불시 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건축자재 합동점검은 부실한 친환경 자재가 생산·납품돼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왔다, 그간 총 16개 품목의 95개 업체를 점검해 21건의 부적합 자재를 적발하고 전량 폐기 또는 재시공 조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CytoGen)은 일본 현지 액체생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연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도쿄에 액체생검 분석센터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향후 일본법인 설립과 액체생검 분석센터 설치를 통해, 일본 현지 제약사와 연구기관으로부터 요청받아왔던 임상시료의 CTC기반 분석을 신속하게 진행할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연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도쿄에 액체생검 분석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츠와 더인사이트 파트너스에 따르면, 올해 일본 액체생검 시장규모는 약 1000억 엔으로 2020년 대비 20%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암의 유병률 증가와 고령화, 액체 생검 기술 발전 등에
싸이토젠이 일본 현지 액체생검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연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도쿄에 액체생검 분석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싸이토젠의 일본 진출은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미국법인 설립에 이어 두번째 해외 거점 사례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츠와 더인사이트 파트너스에 따르면, 올해 일본 액체생검 시장규모는 약 1000억엔으로 20
코오롱제약은 신약개발 연구 기업 지바이오로직스와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루푸스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GB930’의 신약화 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제약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해외 메이저 제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하반기 모집을 30일 마감한다며 신청을 당부했다.
7일 도에 따르면 하반기 모집은 10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응시료 지급은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차례로 이뤄질 예정이다. 12월에 응시한 시험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민선
스마트공장 탐방 시리즈 게재 순서①보령 예산공장②이연제약 충주공장③시지바이오 향남공장④대웅제약 오송공장⑤JW생명과학 당진공장
“바이오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국내 굴지의 제약사로 도약하겠습니다.”
소재일 이연제약 생산본부장(전무)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본격적인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전개를 앞두고 충주공장의 경쟁력에 강한 자
스마트공장 탐방 시리즈 게재 순서①보령 예산공장②이연제약 충주공장③시지바이오 향남공장④대웅제약 오송공장⑤JW생명과학 당진공장
서울 도심을 떠나 약 2시간,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있는 이연제약 충주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연제약의 글로벌 진출을 책임질 충주공장은 7만5872㎡(2만2900평) 부지에 연면적 5만2479㎡(1만5900평) 규모다. 바이
HLB바이오스텝은 생체시료 분석을 위한 분석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HLB바이오스텝 생체시료 분석센터는 인천 송도 본사 사옥 내에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기기분석실, 분자분석실, 세포분석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유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 학습로드맵 구축교육과정 확대…초급·중급·고급 등 난이도별 세분화
KB국민은행은 임직원의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고도화·전문화되고 있는 자금세탁기법의 방지체계를 구축하고자 관련 교육체계 정비와
팔당호의 악취 발생 가능성을 감지하는 유전자 분석법이 개발돼 상수원 관리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팔당호 상수원수에서 발생하는 흙내, 곰팡내 등의 냄새 물질 발생 가능성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 집중 관측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소는 팔당호와 북한강 수계에서 냄새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동쪽으로 약 500㎞에서 1000㎞ 떨어진 공해상에서 해양 방사능을 조사한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10월에 하는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 해양 방사능 조사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내 해역의 영
이연제약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글로벌 유전자세포치료학회 ‘ESGCT 2023’에 참가해 플라스미드DNA(pDNA) 위탁생산(CMO) 해외수주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ESGCT 2023은 유럽유전자세포치료학회(European Society of Gene and Cell Therapy)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찰스리버(C
소 럼피스킨병이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1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날 오후에 평택 A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럼피스킨병임을 확인했다고 평택시에 통보했다. 전날 충남 서산의 한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소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이후 두 번째 사례이다.
평택 A농장에서는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식욕부진 증상을 보이는 젖소를 진료하던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3차 방류할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시료에서도 일부 방사성 핵종이 미량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도쿄전력은 3차 방류 대상 오염수가 담긴 측정·확인용 탱크 A군에서 7월 10일 채취한 시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시료에서 확인된 방사성 핵종은 탄소-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