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시도교육청이 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TV생중계를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낸 가운데 교육부는 "법령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경남·서울·세종·전남·전북·울산·인천·충남 등 9개 시도교육청은 4일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는 가운데 경찰이 안전을 위해 헌법재판소 일대 교통통제를 강화, 헌재 인근 통행이 사실상 제한됐다. 서울시도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노선을 조정하면서 시민들의 출근길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탄핵 선고 관련 도심권 대규모 집회 및 행진으로 인해 안국역 및 도심권 일대(
EU 수장 “협상 실패 시 보복 준비 중”중국 상무부 “즉각 철회하라”무디스 “무역전쟁 길어지면 올해 미국 경기침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에 세계 각국은 일제히 반발했다.
2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백악관과의 협상이 실패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관세에 대응할 대책을 준비
오래 걸렸습니다. 무려 111일 만인데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진행합니다.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 2월 25일 변론 종결 후부터는 38일 만인데요. 이는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최장 평의 기록이죠. 앞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
수원화성박물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정조와 함께하는 봄, 그리고 여름'이라는 인문교양 강좌를 운영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정조의 업적과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 답사, 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수원의 지역 정체성을 깊이 이해할 기회를 마련한다.
강의는 매월 다른 테마로 진행되며, 참여는
전국의 9개 시도교육청이 오는 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TV생중계를 학생들이 시청 가능하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3일 전교조는 성명서를 내고 “전교조의 각 지부는 시도교육청에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TV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도록 안내 공문을 시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협상 거부하거나 최종 합의 위반시 2차 제재미 금융기관, 러 정부 연계 기관 투자도 금지상호관세선 제외...“제재 부과로 의미있는 무역 불가”북한·벨라루스·쿠바도 이번 관세 대상서는 제외
미국 의회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협상을 거부하거나, 최종 합의를 위반할 경우 러시아산 원유 수입국에 500% 관세를 부과하는 2차 제재가 담긴 법안이 2일(현
4일 헌재 尹 탄핵 선고 앞두고 통신3사도 '긴장'대규모 인파 밀집 예고…기지국 증설· 네트워크 점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통신 3사가 서울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일대 인파 밀집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말 탄핵소추안 표결 전후로 국회 앞에 대규모 인파가 모이며 일부 통신에서 차질이 발생했던 까닭에 사전 대비에 더 총력을 기
2인체제 방통위, 지난달 26일 신동호 사장 임명안 의결김유열 “불법적으로 경영권 박탈…이미지 바로잡아야”방통위 측 “김유열 임기 이미 종료…승소 실익 없어”
김유열 전 EBS 사장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에서 신동호 사장을 임명한 것은 위법하다며 “유사 이래 EBS의 정치적 중립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는
용인특례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전국 최초로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을 도입,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시가 지난 1년간 ‘약자동행’ 우수정책 사례 25건을 선정·발표했다.
3일 서울시는 전문가·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약자동행지수 평가단이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총 6개 영역에서 총 2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자동행지수는 약자 관련 정책의 실제 영향을 수치로 평가하고 정책개발 및 예산편성에 활용하기 위
시, 월드컵공원에 꽃나무 심어 생태경관숲 조성내년 6월까지 16만 그루…서쪽 관문숲 역할 기대
서울 월드컵공원이 내년 6월까지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경관숲으로 바뀐다.
시는 월드컵공원의 남측 사면 41만㎡에 시민, 기업들과 함께 꽃나무 16만 그루를 심어 서울의 대표적인 숲정원으로 만든다고 24일 밝혔다. 나무는 올해까지 10만 그루, 내년 6월까
BAT로스만스가 5월 14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애(愛) 클래식, 함께하는 하모니’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진추, 그리고 뛰어난 해설과 진행으로 깊이를 더할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함께한다.
또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고, 지휘는 강남심포
서울 중구가 4일부터 13일까지 남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남산은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구는 남산 벚꽃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선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남산케이블카와 남산 공원 백범광장 일대로, 24시간 상시 단속 체
“해방의 날 아닌 인플레이션의 날”
유럽연합(EU)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에 불법적이라며 반발했다.
2일(현지시간) 유럽의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 명의의 성명을 냈다.
랑게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을 해방의 날로 부를지 몰라도 일반 시민 관점에서 보면 이날은 인플레이션의 날”이라며 “부당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일 헌법재판소(헌재) 일대 차량이 전면 통제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3일 헌재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북촌로 재동초등학교~안국역이 양방향 전면 통제됐고, 율곡로(흥인지문방향) 안국동사거리~종로소방서도 양방향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 ‘힙독클럽’ 모집 2시간 만에 정원 마감참가자 81% MZ세대…타지역 참여도 28%23일 발대식 시작으로 9개월간 본격 활동
서울시의 혁신적인 독서문화정책 ‘서울야외도서관’이 또 한 번 시민들과 통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북클럽 ‘힙독클럽’이 모집 시작 단 2시간 만에 1만 명 정원을 마감하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고 3일 밝혔
4월 2일 치러진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 당선인은 56.03%(5만639표)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는 32.03%(2만8946표), 서상범 조국혁신당 후보는 7.36%(6660표), 최재희 진보당 후보는 4.56%(4122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트럼프 관세정책에 ‘이웃사촌’ 격앙EU 가입 추진…교역·안보협력 1순위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2월 12일에 브뤼셀 소재 유럽연합(EU)을 방문해 집행위원장 및 유럽이사회 상임의장과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그리고 지난달 2일 런던으로 가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주재한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총리로서 그의 마지막 해외 방문이었다.
부산시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 5명 등을 뽑는 4·2 재·보궐 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2일 서울 구로구 갤러리구루지에 마련된 구로제5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 1468곳에서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