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의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호화 해외 이사회’ 문제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18명의 차기 CEO 후보 ‘롱 리스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롱 리스트는 내·외부 평판 조회를 거쳐 추려진 1차 후보군이다.
후추위는 외부 평판 조회 대상자 15명 중 조회 결과를 토대로 12명을 롱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여기에 내부 후보자 6명과 함께 18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미국 방송 최고 권위의 에미 상에서 한국계 수상자의 이름이 연이어 불린 것이죠.
한국계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계 배우가 연기한 드라마 ‘성난 사람들’이 작품상을 비롯해 8개 부문의 트로피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킨 것입니다. 골든 글로브 3관왕에 이어 에미상까지 한국 출신 제작진의 잇따른 수상은 마치 한국인의 잔칫날을 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5G(5세대 이동통신) 28㎓(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를 활용할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할당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28㎓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다. 경매에서 할당대가로 가장 큰 액수를 써낸 회사가 신규 사업자로 선정되는 방식이다.
앞서 과기
한국계 감독·배우들이 참여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으로 꼽히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을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앞서 열린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받은 3개 상을 포함한 것이다.
‘성난 사람들’은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나인우가 박민영에게 직진했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5회에서는 유지혁(나인우 분)이 강지원(박민영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지원은 기억하지 못하는 유지혁과의 진짜 첫 만남이 드러났다. 대학 시절 술에 잔뜩 취해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한 강지원을 유지혁이 구해줬다.
일면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운전자 편의 시설을 갖춘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들어선다. 국내에서는 5번째 화물차 전용 휴게소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차 주차난 해소 및 화물차 운전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대전시에 북부권(대덕) 화물차 휴게소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북부권 화물차휴게소 건립 예정지는 대덕산업단지 및
검찰 개혁 기조서 신설된 공수처…이달 20일 처장 임기 만료출범 2년차부터 대탈출 러시…1기 검사진 13명 중 2명 남아초라한 성과, 여러 기관과 충돌…“법적으로도 무시 당하는 신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기가 이달 20일 막을 내린다. ‘검찰을 견제하고 고위공직자 부패 비리를 엄단한다’는 기치를 걸고 출범했지만, 정작 3년 동안 성과를 내지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이 과도한 이익을 얻는 것을 방지하는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잠정 중단됐던 '오산 운암뜰 AI(인공지능)시티',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이 재개됐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사업 재개의 첫 관문인 민·관 사업자 간 협약을 승인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협약이 체결되면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밟게 되고 이후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논란과 관련 재차 언급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시장은 자신의 정치플랫폼 ‘청년의 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 코너에서 ‘제1야당 대표가 본인의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혈세로 헬기를 탄 것’이라고 지적하자 “제1 야당 대표가 피습 당해서 목숨을 잃었다면 그 결과는 세계토픽감”이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일부 우파 진영 유튜버와 언론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한국 일부 우파 진영이 이렇게까지 외골수로 나가는 것이 이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라며 “그래서 우파는 비겁하고 좌파는 뻔뻔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홍 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헬기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국민연금을 상대로 KT&G 사장 선정 과정에서 특혜 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일관된 원칙을 가져야 한다고 3일 직언했다.
이날 이상현 FCP 대표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KT&G의 사장 후보 선정 절차에 대해 "말장난 밀실투표"라며 "속 보이는 불공정 선임과정에 어느 인재가 들러리를 서겠다고 지원하겠나. 예전처럼 전
‘反日종족주의’ 공동저자, 수요집회 참가자 폭행…벌금형 확정
쌍방 폭행을 동반한 몸싸움에는 정당방위가 성립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 입장이 재차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 동원 강제성을 부정한 책 ‘반일(反日)종족주의’ 공동 저자 가운데 한 사람이 수요 집회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와 관련, 벌금형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정당 현수막의 난립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법사위는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정당 현수막의 개수를 ‘읍면동 2개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단, 면적 100㎢(제곱킬로미터) 이상인 읍면동 지역은 현수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의료진의 응급조치를 사법적으로 판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응급실에 다녀간 환자의 예후가 나쁠 때 의사가 법적 시비에 휘말리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단 주장이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진의 응급조치는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법원은 응급실에서 대동
충북 청주시가 시비까지 들여 만든 눈썰매장에서 개장 하루 만에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충북 청주시가 지북동에 조성한 '꿀잼왕국' 겨울 눈썰매장 이동통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 3명이 다쳤다. 1명은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고 2명은 치료 중이다.
얇은 철제 구조물에 비닐을 씌운 시설 하우스 형태의 경사진 통로 지붕에 쌓인 인공 눈이 사고
국민의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특위(위원장 윤두현 의원)는 25일 성명에서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혁신준비포럼’이 시간 끌기용이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특위는 네이버가 지난 22일 발표한 혁신준비포럼에 대해 “불공정 시비, 책임회피용 논란으로 중단된 제평위(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시즌2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책임을 져야 할 네이버는 뒤로 숨고
경기도 산업디지털전환 생태계 조성 및 제조혁신 종합지원을 위해 건립된 (재)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21일 경기테크노파크엘 따르면 개관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안산시, (재)경기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주요 유관기관, 기업, 대학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전환허브는 도비 100억 원, 시비 150
국내외 청정수소 산업 발전을 이끌 정부 공모사업에 경기도 평택시가 선정돼 평택 브레인시티에 480억 원을 투입한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선다.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구축사업’에 평택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전국 지자체,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정수소 시험평
자회사 '고통 분담'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전례 없는 대규모에 난색이번 주 중간배당 정식 요청하기로…중간배당 근거는 마련
최대 4조 원에 달했던 한국전력의 자회사에 대한 '고통 분담' 요청이 3조5000억 원으로 5000억 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자회사들이 전례 없는 대규모 중간 배당 요청에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다.
17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최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펼쳐진 계체량 무대에서 일본의 파이터 쇼유 니키와 또 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1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7’ 공식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윤형빈은 79.1kg, 쇼유는 78.2kg 각각 기록하며 통과했다.
쇼유는 윤형빈이 계체량을 끝내는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