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국토부가 시공능력 평가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그룹계열사들이 수년째 상위권을 휩쓸며 전체적인 자리바꿈도 줄어드는 모양새다. 여기에 10위권에는 최근 수년동안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전국구 건설사로 부각된 중견건설사들이 빠른 속도로 자리잡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는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3719억 원으로 5년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3719억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2위는 현대건설(13조675억 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대림산업(9조3720억 원)으로 4위 대우건설(9조1601억 원)과
세기의 만남으로 꼽히는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건설·부동산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제제재가 풀리고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가시화될 경우 침체에 빠진 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새로 열리는 북한 건설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등을 마련하는 등
비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SK건설과 롯데건설이 웃었다. 반면 포스코건설은 2년 연속 상승세던 1분기 실적이 올해는 주춤한 모양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결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에 속하는 비상장 건설사(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SK건설·한화건설) 다섯 개사 중 SK건설이 올해 1분기 가장 두드러진 실적 개선세를 보
대형 건설사들의 안전직 정규고용률이 하위업체들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현장노동자의 연이은 사망사고로 지탄의 대상이 됐던 포스코건설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가장 낮았다. 건설현장의 잇단 사고의 배경에는 건설사들의 낮은 안전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지표로 확인된 셈이다.
26일 상위 50대 건설사가 고용노동부에
우리나라 시공능력평가 50위권 건설사 CEO들이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 참석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50대 건설사의 산재 사망사고가 지난해보다 41%나 급증했다”며 “타워크레인 및 대형 인명피해 사고도 주로 50대 건설사의 현장에서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개편하라는 정부의 압박이 심해지면서 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건설업계 역시 지배구조 개편에 필요한 자금 마련과 지분구조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기업공개(IPO)를 저울질하고 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의 규모가 커진 호반건설이 IPO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이 기업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18일 호반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기업공개를 검토 중이고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증권사에 입찰제안서를 보냈고, 4~5곳에서 프레젠테이션(PT)까지 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상장을 검토하는 이유에 대해서 관계자는 “회사가 어느 정도 규모에 이르자 성장에 대한 다각도의 고민이 이뤄지는 중”이라며 “기업공
삼성, 현대 등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권 이내의 대형건설사들은 2분기 분양예정 단지 10곳 중 7곳을 수도권에서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은 2분기 전국 45개 사업장(오피스텔, 임대 제외)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만 32곳에서 분양에 나설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도권
국토교통부가 건설사들의 시공능력평가에서 담합·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실적은 제외하고 상반기 중 후분양제 로드맵을 내놓는다.
31일 국토교통부는 ‘2018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는 시공능력평가시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는 물론 이후 입찰담합으로 드러난 공사에 대해서도 실적을 반영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계
당초 지난 26일로 예정됐던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돌연 연기되며 배경에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본입찰에 단독 참여한 호반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산업은행은 최종 입찰제안서에 대해 아
2017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3위의 대우건설 매각이 본 궤도에 오른 가운데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인수 의사를 밝히며 인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 19일 대우건설 지분 50.75% 매각을 위한 최종 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참여했다고 밝혔다.
매각당사자인 산은이 단독입찰도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최종 매각조건과 가격 등 인수 조건이
올 3분기 비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업체별 상황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23일 각 건설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비상장 대형건설사중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은 개선된 반면 SK건설, 한화건설은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은 거둔 회사는 시평순위 7위의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주요 6대 상장 건설사의 채무보증 규모가 4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사업이 활발했기 때문이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 조짐을 보이며 연쇄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평순위 10대 건설사 중 상장 건설사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
대우건설이 매각 작업의 최대 리스크를 제거했지만, 매각을 둘러싸고 부정적인 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산업은행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계속 진행되는 데다, 회사 규모 등이 매각 과정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순실 낙하산’ 논란이 일었던 박창민 전 사장이 14일 사퇴하면서 대우건설 매각의 가장
분양시장 순항으로 주택사업을 많이 하는 중견건설사들의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크게 상승하면서 이들 건설사가 내놓는 물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반도건설을 비롯한 아이에스동서, 삼호, 금강주택 등 중견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중견사들의 약진은 택지지
매년 7월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순위 제도는 건설업계의 관심사 중 하나다. 단순히 부문별 순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향후 입찰에 활용되는 만큼 건설사들의 영업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
매년 7월 말에 발표되는 건설사들의 성적표인 시공능력평가가 올해도 발표됐다. 결과에 따라 각각의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그간 일부 문제점에 대해 비판받아온 시공능력평가 제도에 여전히 개선해야할 문제점이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8일 2017년도 시공능력평가순위를 발표했다. 시공능력평가제도는 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실적, 경
국토부가 2017년 시공능력 평가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그룹계열사들이 수년째 상위권을 휩쓸며 전체적인 자리바꿈도 줄어드는 모양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시공능력 평가순위(토목건축공사업) ‘톱10’에 든 건설사들 중에는 대기업 그룹계열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거나 동결돼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1위와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