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은계지구 수돗물 공급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
LH와 시흥시는 시흥은계지구 내 상수관로 피복탈락으로 발생한 수돗물 이물질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일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은계지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LH는 7월 공동주택, 학교 등에 설치한 정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일 경기 시흥시 시흥은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공개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4필지다. 필지당 면적은 789∼1215㎡, 가격은 3.3㎡에 866~942만 원이다. 건폐율 70%ㆍ용적률 300%가 적용돼 최고 5층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이 가운데 근생 17-1 블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두 필지를 경쟁입찰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필지의 면적은 각각 2552㎡, 2571㎡, 매각 예정가격은 3.3㎡당 1081만 원이다. 두 필지엔 현재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돼 1ㆍ2종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시설을 8층까지 지을 수 있다.
총 3만3000명이 입주할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은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필지 및 근린생활용지 2필지 등 총 3필지(5058㎡)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면적은 383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950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8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은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주유소용지, 자동차관련시설용지 및 종교시설용지 총 5필지(1만305㎡)를 경쟁입찰 및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552~2571㎡, 공급예정가격은 3.3㎡당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모든 주택유형에 적용이 가능한 무선통신 IoT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홈을 2019년 입주예정인 시흥은계지구 A-2BL 등 5000가구에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LH는 이번 스마트홈 구축사업을 위해 코맥스 컨소시엄을 계약업체로 선정했다.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장기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안전, 편리, 건강, 저에너지 삶을 제공
동탄·다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아오던 경기 서부권 부동산 시장이 김포·안산·시흥 등을 중심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西)수도권 지역은 상대적으로 수요자로부터 관심을 덜 받던 곳이었지만, 최근 대형 교통호재 소식과 더불어 생활인프라가 점점 모습을 갖춰가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10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은계지구 S1블록에 첫 공공분양 아파트 1025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지하 1~지상 최고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1㎡·74㎡·84㎡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중 51㎡(465가구)를 공급하는데 핵가족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설계라고 LH는 전했다. 이 지역의 공동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달 27일자로 공급 공고한 시흥은계지구 공동주택용지 2필지의 추첨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한 공동주택용지는 시흥은계지구내 일반공급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필지로 B4 블럭에 423개 업체, B5 블럭에는 613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결과 당첨자는 각각 ‘봄날에 주식회사’와 ‘보성레져개발’가 선정됐다
□인천 한화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장사진=
부동산 침체 장기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기 아파트와 비인기 아파트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이 인천 남동구에 분양하고 있는 인천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모델하우스에는 주말동안 3만명이 다녀갔다.
모델하우스 외부는 방문객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