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제약기업 바이럴진의 대장암 면역항암제의 임상 2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미국 현지 주요 일간지인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The Philadelphia Inquirer)에 따르면 2017년에 임상 2상을 개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캇 월드만 토마스제퍼슨대 박사가 발견한 'GCC'라는
이관섭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5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 취임했다.
한수원은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본사에서 이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이 사장은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산업정책실장,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앞서 이 사장은 지난 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취업 가능
‘KBIZ 미국서부중소기업연합회’(이하 미서부연합회)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더라인호텔(The Line Hotel)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주 한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을 지원했다.
미서부연합회는 앞으로 주요 사업으로 한국상품 현지 판로연계, 회원사와 한국 제조업체간
박성욱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은 “사물인터넷(IoT)ㆍ자율주행차ㆍ스마트시티ㆍ커넥티드홈 등 다채로운 미래 신산업의 등장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27일 말했다.
박 협회장은 이날 저녁 7시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 9회 반도체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계에 다다른 미세화 공정, 계속되는 반도체 업계 간 인수ㆍ합병(M&A), 첨예한 글로벌
국내 20대가 바라보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도가 60대보다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16 대국민 중소기업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를 파악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향과 중소기업인식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을 확산시키고 구체적으로 수치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조사에
국내 바이오벤처 이노테라피가 소화기내시경 지혈제 개발에 나선다. 이노테라피는 홍합의 접착력에서 착안한 생체접착융합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의료지혈제, 출혈없는 주삿바늘에 이어 내시경 지혈제라는 세상에 없는 제품 개발에 도전장을 냈다.
이노테라피는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과 공동으로 소화기내시경 지혈제를 개발한다고 20일 밝혔
지난주 진료실을 찾은 환자는 56세 여성골퍼로, 만성 소화불량이 문제였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더부룩한 것은 물론이고 속쓰림까지 더해져 최근에는 한 라운딩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다며 울상이었다. 제산제를 가지고 다니며 속이 좋지 않을 때마다 먹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고도 했다. 이처럼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을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돼서라고 생각하고 제산
희귀난치병을 고치는 획기적인 신약으로의 변신을 꿈꾸며 기술이전을 기다리는 각종 신약 후보물질들이 공개됐다. 암 전이까지 억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비롯해 두 개의 타깃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에 접근하는 기전, 노인성 근감소증 등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 물질 등이 소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25층에서 기술이전 설명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들이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하는 식품 정보를 담은 ‘약과 음식 상호작용을 피하는 복약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두통, 근육통, 치통 등에 사용하는 '아스피린',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는 위를 자극할 수 있어 위장장애가 나타날 때는 음식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복합진
알파홀딩스가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함께 미국 바이오 기업 투자에 나섰다.
알파홀딩스는 13일 미국 대장암 치료제 개발 회사 Viral Gene, Inc. 社(이하 ‘바이럴진’)의 1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알파홀딩스와 알파바이오랩스는 바이럴진의 신주 670만 주를 취득하게 된다. 지분율은 25
일양약품의 국산 14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놀텍’(성분명:일라프라졸)이 러시아 제약업계 1위 기업인 알팜에 본격 수출된다.
일양약품은 지난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제2차 동방경제포럼’에서 놀텍의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러시아의 알팜사 레픽 회장과 경제부차관, 한국의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및 복
일양약품이 자체개발한 위궤양치료제 '놀텍'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러시아 제약업게 1위 업체 알팜(R-Pharm)과 '놀텍'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단계별기술수출료(마일스톤) 등 총 2억달러(약 2200억원) 규모다.
놀텍은 지난 2009년 국산신약 14호로 발매된 제품으로 항궤양 및 역류성식도염
한진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의 본사에서 열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전수식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가 1996년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 및 포상하는 제도로 한진은 노사관계, 노사문화 실천 요소, 노사의 사회적 책임, 노사문화 특징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이마트가 말복을 맞아 60억 원 어치의 ‘육ㆍ해ㆍ공’ 보양식을 모아 말복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17일까지의 말복 행사에서 백숙용 영계, 오리, 바다장어, 민물 메기 매운탕, 한우 등을 20% 수준에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보양식 대표격인 영계를 25만수, 토종닭 10만수 물량을 준비했다. 국내산 백숙용 영계는 기존 2480원에서
1회용 캡슐형 내시경이 주요매출인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인트로메딕이 느닷없이(?)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회사로서는 새로운 변화의 모색이며, 하나의 큰 변곡점이 아닐 수 없다. 인트로메딕의 내부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먼저 지난 4월 경영진에 변화가 있었다. 브라이언 김 대표(57)를 외부에서 영입, 기존 심한
노인 인구 증가로 당뇨,비만 등 대사질환 환자가 급증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세계 바이오제약기업의 신약 개발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바이오벤처인 노브메타파마가 치료물질로서는 다소 낯선 '아연(Zn)'을 활용한 대사질환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2형 당뇨·비만에 대해서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고 2a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의 '테고(Tego)'는 ‘덮는다(I cover)’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나왔다. 화상 당한 피부를 덮어 상처를 치료하는 국내 최초 자기유래·동종유래세포치료제인 홀로덤·칼로덤을 내놓으며 국내 화상치료에 기여한 회사의 정체성과도 딱 맞아떨어진다.
테고사이언스는 홀로덤·칼로덤을 통해 10년 넘게 쌓아온 '덮는' 노하우와 독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제품의 처방실적 희비가 확연히 엇갈렸다. 종근당의 '듀비에',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반면 천연물신약 '스티렌', '조인스'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의약품 처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가 국산신약 중 가장 많은 338억원의
‘은둔의 고수’ 장덕수 회장이 이끄는 DS자산운용이 차세대 암치료제 업체에 투자해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S자산운용은 최근 완제 의약품제조업체인 (주)라이트팜텍의 주식 66만주(17.02%)를 취득하기로 했다. 라이트팜텍 지분 투자에 대한 관련 이사회는 지난 17일 개최됐다.
지분 취득 규모는 DS자산운용의 자기자본 12.
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우리나라의 음주문화가 위암 발병을 최대 3.3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밖에 혈액형 B형과 AB형은 위암에 걸릴 확률이 다른 혈액형보다 낮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박수경·유근영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1983~2004년 모집한 일반인 1만8863명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에 따른 위암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한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