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고물가 시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생필품과 먹거리 등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도는 3~5개 정도 물건을 하나의 꾸러미로 만들어 천 원에 판매한다는 계획으로, 올 하반기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 시범적으로 선을 보인다.
경기도는 9일 경기도청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표이사 등 법인 최고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양벌규정’ 때문인데, 양벌규정의 핵심인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중심으로 김숙정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양벌규정은 법인의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경우 행위자뿐 아니라 그 법인의 대표자
이재명, 아주대 청년 간담회서 고민 청취학생들 "이공계 위기·주거비·식비 부담" 호소과학기술 투자 확대·공공 기숙사 늘려야 강조"좋은 정치는 갈등 줄이고 분열 최소화하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청년들과 만나 "10대 경제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대학생들이 밥값 때문에 고민한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천원 학식 확
☆ 헨리크 입센 명언
“다수가 옳은 것이 아니라 진리가 옳은 것이다.”
노르웨이 극작가. 힘차고 응집된 사상과 작품으로 근대극을 확립한 그는 근대 사상과 여성해방 운동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인형의 집’으로 세계의 화제를 불러 모으며 근대극의 일인자가 되었다. ‘유령’ ‘민중의 적’ 등의 작품으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그는 오늘
동작구가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은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작형 방과후 돌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강북구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과 약자와의 동행을 목표로 마련된 공공일자리 사업(구 공공근로, 안심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인원은 총 392명으로 △돌봄·건강 분야(92명, 장애인 시설 지원 등) △경제
금호건설은 지난 23일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인 ‘DOVE’s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동들의 식비 및 간식비 지원에 사용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호건설의
정부,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지원방안' 발표피해율 50% 넘는 농가 생계비와 학자금 등 재난지원금도 생활안정 위해 최대 3000만 원 긴급생활안정자금 무이자 지원농기계 무상임대·농기자재 할인·시설보수 등 신속한 영농 재개
정부가 경북·경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위해 희망할 경우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또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시, 올해 보육정책에 2조312억 원 투입 계획저녁 돌봄 어린이집, 시간 단위 돌봄 확대 등교사 아동 비율 축소, 급‧간식비 인상도 포함
서울시가 올해 2조3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다 나은 보육환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6일 양육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새학기부터 확대‧강화되는 다양한 서울형 보육정책을 소개했다.
우선 서울시는 부모
서울 중구가 청소년의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대학생 멘토링’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멘토링에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 60명과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 60명이 참여했다. 구는 멘토와 멘티를 성별, 전공, 희망 과목, 학년 등 여러 요소를 꼼꼼히 고려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포천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는데 도에서도 일상회복지원금과 부상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재난구호응급복구비를 신속
가수 정동원이 절약하는 삶을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무제한 도전’ 특집으로 진행돼 박경림, 선예, 하원미,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동원은 “오늘은 정동원으로 나왔다. 부캐는 킵해뒀는데, 이제는 너무 꼬여버렸다”라며 과거 JD1으로 ‘라스’에 출연했던 자신의 부캐를 언급했다.
서울 종로구가 양질의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영유아를 위한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 증가를 고려한 안정적인 보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그중에서도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확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
1월 말까지 소상공인 이자 1조4876억 환급소기업ㆍ청년ㆍ금융취약계층에 5278억 지원"환급 미집행 금액, 자율프로그램 재원으로"
은행권이 소상공인·소기업, 청년·서민금융상품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2조 원이 넘는 민생금융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낸 이자 1조4876억 원을 돌려줬고,
서울시 자치구, 복지 분야에 예산 절반 이상 활용비중 60%에 달하기도…전 연령 아우르는 복지 갖춰작년부터 이어진 경기 침체에 ‘조기 집행’도 잦아져
서울 자치구 대부분은 복지 분야에 올해 예산 절반 이상을 배정하며 주민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인구 확대, 저출생 대책 강화, 청년 정책 확대 등이 맞물리며 복지사업이 다양해지는 만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외식메뉴 가운데 자장면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서민음식의 대표주자로 꼽혔지만 지속되는 물가 상승 여파에 마음놓고 먹기 어려운 메뉴가 돼버린 것이다.
30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서울지역 7개 외식메뉴(냉면, 김치찌개, 김치찌개백반, 삼겹살, 자장면, 삼계탕, 칼국수, 김밥
1800원 넘봐… 당분간 더 뛴다국제유가, 5개월 만에 최대치러시아 공급 차질 우려 등 탓
서울에 사는 직장인 A씨는 연휴가 긴 이번 설에 부모님을 모시고 해남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순조로웠던 여행 계획과 달리 경비가 예상을 훨씬 초과해 부담이 커졌다. 숙소 예약과 예상 식비 등에서 이미 고물가 직격탄을 받았는데, 장거리 여행인 탓에 치솟는 기름값은
“보육원에서 돈이 없다고 전기를 아껴야 한대요.”
지난달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만난 보호아동의 이야기다. 해당 시설장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깎였다. 다른 목적의 예산을 전용할 수 없어서 아이들에게 ‘전기를 아껴라’, ‘뜨거운 물을 아껴라’ 이야기하는데, 이런 거로 아이들이 눈치를 보니 마음이 안 좋다”고 토로했다.
세수 결손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의 구금.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돼 피의자 조사를 받는 헌정 사상 처음의 일이 나왔습니다.
15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했는데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 만, 법원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처음 발부
제주항공, 유족협의회와 장례비 지급 합의합의서 “사고 자체에 대한 별도 책임도 질 것”
제주항공이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참사 유가족들에게 장례비 일체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유가족들과 이 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경 무안국제공항 2층 로비에서 열린 브리핑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