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정연의 친언니로 알려진 배우 공승연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승연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엠넷 예능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 중인 친동생 정연에 대해 언급했다.
공승연은 “정연이 처음 ‘식스틴’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다”며 “나도 연습생을 경험해봐서 꿈이 좌절될 수도 있다는 것이 걱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연
'식스틴 정연'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중인 정연이 화제다.
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되는 '식스틴'은 JYP 소속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9명의 연습생들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나연, 사나, 다현, 쯔위, 채영, 소미, 지원, 모모, 은서, 미나, 채령, 민영, 지효, 나띠, 채연, 정연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