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손잡고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을 구축한 첫 사례다.
재단은 24일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소식을 연다. 앞서 재단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밀리오레 7층
전 점포에서 체험형 식음료 콘텐츠 선봬
롯데백화점이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롯데고메위크(LOTTE GOURMET WEEK)’를 열고 ‘경험형 미식’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
19일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몰 전점에서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식음료 체험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고메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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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마케팅에 콘셉트 변화...스테디셀러에 최신 유행템까지 디자인 경쟁력AI·빅데이터 기반 초고속 기획력 기반...동남아 등 해외 진출 박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K패션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새로운 정체성을 다지며 해외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2년 론칭한 에잇세컨즈는 삼성이라는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다. 공공기관 이전을 산업 정책과 결합해 지역경제의 근본적인 구조를 재편하려는 구상이다. 앞선 1차 이전이 물리적 분산에 머물며 지역 내 산업 발전과 일자리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한계를 드러낸 만큼 2차는 산업·교육·인프라를 함께 묶는 복합 생태계 구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변호사 4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건 수임을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고, 그 과정에서 법조 윤리 문제가 함께 불거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변호사들의 부실 수임 사례 등이 이어지면서 법률 서비스에 대한 신뢰 저하 우려가 제기된다. 법조계에서는 사건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면서 법이 금지한 알선수임 등 편법이 등장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
“규칙을 위반하면 영업정지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큽니다.”
이달부터 반려동물의 음식점 동반출입이 제한적으로 허용됐지만, 현장은 아직 혼란하다. 취지는 환영하지만, 실제 적용 시 책임이 자영업자에게 있어 부담이 있다는 의견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인들의 편의와 관련 업장과의 상생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지속 소통하며 정책에 반영한다는
2025년 전국 폐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 자영업자 150만명이 구조적 위기 속에 신음하는 현실 앞에서,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이 국회 무대에서 해법을 내놨다.
한 의원은 18일 한국지역상권학회·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친화도시 육성사업 발전을 위
AI혁명과 지역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 기본사회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이 이 물음을 국회 무대로 가져왔다.
한 의원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
저출생·고령화·양극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KAI는 18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김 신임 사장은 오는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한다. 25일에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컴백을 앞둔 아이돌의 이름이 도심 한복판에 등장하는 요즘입니다. 피켓 속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끌고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지 못했던 콘셉트 포토가 길거리에 먼저 공개되죠. 아예 길거리에 직
외식·급식 사업자 대상 B2B 식음 산업 박람회 ‘푸솔페’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 중심 O2O 사업 모델 소개AI 주문 등 미래형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공개
CJ프레시웨이가 18~19일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하는 식음 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푸솔페 2026)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
“낙하산식 공천 안돼…현역·후보 의견 수렴 후 경선 방식 검토”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 중진 컷오프(공천 배제)설을 두고 당 안팎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구 지역 의원들이 18일 장동혁 대표를 만나 후보 선출 방식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장 대표와 김기웅·김상훈·강대식·김승수 의원 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18일 발표했다. 정부는 사람 뇌에 칩셋(임플란트)을 이식해 신체제약 극복, 뇌질환 치료, 감각복원 등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는 '7대 국민체감 임무중심 프로젝트'를 K-문샷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착수한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지시하면서 형사미성년자 기준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책임 강화와 처벌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과 인권 보호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
씨티, 비트코인·이더리움 목표가 하향의회 ‘클래리티 법안’ 통과 여부 초점알트코인 ‘옥석가리기’ 계기 될 수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은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이라는 발표를 내놓으면서 10여 년 간 이어진 규제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시장은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워터코리아 2026' 18~20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기업 216개·부스 609개…신기술·제품 특별관 운영
18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 들어서자 국내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들어왔다.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는 올해 23회차를 맞은 전통과 함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에 대한 추천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8회를 맞이한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일반 국민, 기업체,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해 온 제도다.
포상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등 총 2개 부문
삼륭물산이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석유화학 업계의 납사(나프타) 공급 통제로 식품 포장지 수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삼륭물산은 국내 최초로 나프타 원료가 아닌 종이포장지를 개발해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일 오후 2시 56분 현재 삼륭물산은 전일 대비 700원(11.40%) 오른 684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데일
HD현대 정기선 회장,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점검AI·로봇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 적용 추진 현장 점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함정·중형선 사업부를 찾아 AI·로봇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 적용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함정·중형선 사업부를 방문해
한국벤처투자는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왕과 사는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로 국내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을 기념하고, 정책금융과 민간투자가 함께 만든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계에서는 이번 작품을 두고 한국 영화계에 의미 있는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