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수산가공식품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삼진어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스키·스노보드협회, 총 8.6억원 규모 포상금·기념 선물신동빈 회장, 사재 출연해 특별 포상금 전달롯데, 2014년부터 약 300억 원 규모 지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고 성과 뒤에서 장기 후원을 이어온 ‘숨은 조력자’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유망주 발굴부터 선수 육성 체계 구축까지 관여하
재방문율 50% 육박하며 '운정 맘' 사로잡아4월 중순부터 8000평 근생시설 선봬1만5000평 규모 초대형 로컬 허브 구축교육·의료 아우르는 원스톱 생활권 제공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파주 인구의 4배에 달하는 방문객을 모으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건강검진 결과 기반 영양 모니터링 서비스 ‘뉴트리뷰(NutriView)’를 건강검진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전국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제공 중인 뉴트리뷰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영양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식단과 실천 가이드를 제공한다. KMI와 이정은 서울대학교 식
hy는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똑똑! 안녕하세요’는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현장에서 위기 가정을 발견하
롯데카드가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출범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고객 참여 제도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해 소비자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
구자용 E1 회장이 제21대 한국발명진흥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발명마루에서 구자용 제21대 한국발명진흥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구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신기술이 되고, 이것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해 왔다"며 "기술 패권 시대 지
DL건설은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 도입한 제도로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선포식은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을 정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WSJ "호르무즈 호위 동참 압박 가능성"한ㆍ중ㆍ일 호르무즈 의존 상대적으로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식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이해 당사국이 직접 나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테러 국가 이란의 잔재를 제거해버리고 이른바 그 해협의 책
연간 판매 250만 대 돌파…역대 최대 실적스페이셜 사이니지·컬러 이페이퍼로 제품 혁신‘삼성 VXT’ 기반 통합 솔루션 강화…AI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제품 경쟁력에 더해 솔루션까지 확장하며 B2B 디스플레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
AI 기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차별화된 식생활 경험 제공AI 비전·구글 제미나이 결합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식재료 관리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생성형 AI를 적용해 식재료 관리가 더 편리해졌다. 음성 인식 기반 제어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솔루스첨단소재는 전라북도 익산에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OLED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태형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함열 공장은 기존 익산 공장
글로벌 예방접종 정책 발전과 백신 생산 역량 확대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이 백신 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는 ‘2026 박만훈상’ 수상자로 미국의 백신 정책 권위자인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 기업 네트워크(DCVMN)를 각각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개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성장 투자에 본격 나선다.
폴라리스AI파마는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사업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의 핵심 재원이 될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몰튼과 메탄가스를 활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연구소장과 케빈 부쉬 몰튼 최고경영책임자(CEO), 캘럽 보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음극재 기술과 몰튼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흑연
서울디자인재단이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손잡고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을 구축한 첫 사례다.
재단은 24일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소식을 연다. 앞서 재단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밀리오레 7층
전 점포에서 체험형 식음료 콘텐츠 선봬
롯데백화점이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롯데고메위크(LOTTE GOURMET WEEK)’를 열고 ‘경험형 미식’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
19일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몰 전점에서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식음료 체험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고메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IP 마케팅에 콘셉트 변화...스테디셀러에 최신 유행템까지 디자인 경쟁력AI·빅데이터 기반 초고속 기획력 기반...동남아 등 해외 진출 박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K패션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새로운 정체성을 다지며 해외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2년 론칭한 에잇세컨즈는 삼성이라는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제
변호사 4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건 수임을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고, 그 과정에서 법조 윤리 문제가 함께 불거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변호사들의 부실 수임 사례 등이 이어지면서 법률 서비스에 대한 신뢰 저하 우려가 제기된다. 법조계에서는 사건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면서 법이 금지한 알선수임 등 편법이 등장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다. 공공기관 이전을 산업 정책과 결합해 지역경제의 근본적인 구조를 재편하려는 구상이다. 앞선 1차 이전이 물리적 분산에 머물며 지역 내 산업 발전과 일자리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한계를 드러낸 만큼 2차는 산업·교육·인프라를 함께 묶는 복합 생태계 구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