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신동미가 품절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미는 지난해 12월, 뮤지컬 배우 허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출신인 허규는 1997년 피노키오 3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고래 고래' '무한 동력' 등에 출연했다.
신동미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배우 신동미와 허규의 결혼 계획이 알려지자, 네티즌의 축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오는 12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동미와 허규의 결혼 계획에 한 네티즌은 “허규, 실시간 1위라 안
배우 신동미와 결혼 소식을 알린 뮤지컬 배우 허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오는 12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신동미의 예비남편인 허규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 객원멤버를 연예계 데뷔, 2012년
배우 신동미가 뮤지컬 배우 허규와 결혼한다.
신동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와 허규는 오는 12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신동미와 허규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 후에도 연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동미와 허규는 과거 뮤지컬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허규 신동미 결혼
올 연말 배우 신동미와 결혼하는 뮤지컬 배우 허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동미-허규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수년 전 함께 출연한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절친한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교제
허규-신동미 결혼
오는 12월 결혼하는 뮤지컬배우 허규-배우 신동미 커플이 다정한 셀카가 시선을 끌고 있다.
허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대에 새로 오픈한 황보의 bar 무아펑추어"라며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규는 이어 "화장실 마저도 예쁜 곳이예요!! 애용들 해주세요~허규 소개로 왔어요 라고 외쳐보세요"라고 덧붙였다.
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