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 상원의원단을 만나 “대미 투자 패키지를 포함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핵심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미국 상원이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후 청와대에서 진 섀힌 상원 외교
31일 금융위에 의견서 제출...인권·노동 공시 포함•대상기업 확대 요구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에 인권·사회(S) 분야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서’에서 ESG공시 로드맵 초안에서 인권·사회 공시를 선택사항으로 규정한 점
“앞으로의 25주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품질 경쟁력, 인프라, 성장 기반 도약”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25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의 품질 경쟁력과 인프라,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창립 2
해상보험업계 유력인사 본지 인터뷰“휴전 유지 확인 기간 필요당사국 모두 적대행위 중단해야”호르무즈 통과 재개 징후 없어“선주들, 신중한 태도 지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종전 시점을 제시했지만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리스크를 반영해 급등한 해상
'KIA 타이거즈'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팀으로 뽑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야구 관련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 타이거즈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다. 이어 '한화 이글스' 10%,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각각 9%, '
앤스로픽의 핵심 개발 도구인 ‘클로드 코드’의 소스(제품 정보) 유출 사태가 ‘클론(복제)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 국내 개발자가 유출 소스 코드를 파이썬으로 재구현해 공유하면서 기술적 정당성과 저작권 침해, 오픈소스 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개발자 Sig
황상연 신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화성 팔탄과 평택에 있는 생산 공장을 찾은 황 대표는 이어 경기도 화성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R&D센터도 찾아 R&D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황 대표는 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공동대표 체제 전환한 태광산업, 주주서한 통해 신사업 청사진 제시K-뷰티·바이오 이어 조선·부동산까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점“구체안 확정되는 대로 투명하게 공유”… IR 강화도 약속
태광산업이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주주서한을 통해 케이조선 인수와 부동산 개발 연계 사업 등 신규 성장동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석유화학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해외나 오지 등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곳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량을 원격으로 검증할 수 있는 국제표준 제정을 주도했다.
KTR은 자사가 최초 제안한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량 원격 검증 평가절차와 기술요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표준은 현장검증을 대신해 드론, CCTV, 항공기 레이더 시
국내 장내 파생상품 시장이 도입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자산 편입과 시장 인프라 혁신을 통해 차세대 금융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파생상품학회, 한국재무관리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장내 파생상품 도입 30주년: 성과, 현안, 그리고 다음 30년을 준비하며’ 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전문가들의 심도
감성코퍼레이션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힘입어 창사 최초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약 180억원 수준이다.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며 배당금은 4월 23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에 따른
대우건설은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김보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부터 도입하는 ‘안전 등급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사 선정 기준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최저가 중심
정부가 '달러 강제 매각' 관련 가짜뉴스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2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 최초 유포자와 적극 가담자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시장 불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고품질 전기안전 데이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행정·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한국전력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전사적 협의체를 출범했다.
한전은 1일 나주 본사에서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공정 합병가액·공개매수 의무화 등 제도 개선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자본시장법 개정 입법에 속도를 예고했다. 특히 하반기 국회에서 정무위원장 교체 가능성을 언급하며 그간 계류된 법안 처리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입장이다.
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현안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하반기에는 정무위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 우선 투입…대외 불확실성 속 실탄 확보
한국수출입은행이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이후 처음으로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2일 수은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정부가 보증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으로, 발행 규모는 5억 달러로 만기는 5년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0.27%포인트(p)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2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되는 가운데 재임 기간 성과를 언급하며 재선 의지를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 관련 질의에 “1년 5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육의 큰 줄기를 거의 다 잡았다”며 “이제는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와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2일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와 '에이전틱AI(Agentic AI) 보안 자동화 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전
NH투자증권은 토스뱅크와 제휴해 KRX 금현물 시장 연계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KRX 금현물 시장을 기반으로 한 증권사 최초의 적립식 금 모으기 서비스다.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서비스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계좌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