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4일까지 총 2년이다.
정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한 행정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
KCGI 인수된 후 간판 교체…다시 원래 간판으로특별결의 부담일까…브랜드 신뢰도 영향도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KCGI가 한양증권이 한때 내걸었던 ‘KCGI한양증권’ 간판을 다시 ‘한양증권’으로 되돌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해 6월 KCGI에 인수된 후 본사 현판을 'KCGI한양증권'으로 교체했다가
하나생명이 제23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궁원 대표이사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해 임원, 부서장, 장기근속자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헌장 낭독과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대외 정책이 실행 직전 번번이 멈춰서면서, 국제 사회와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이를 조롱하는 신조어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력한 관세나 군사 압박을 예고한 뒤 막판에 물러서는 패턴이 반복되자,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로 여겨졌던 그의 협상 방식이 오히려 '
한전KPS가 회사와 노동조합, 감사실이 삼위일체가 돼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청렴 대통합' 체제를 가동했다.
한전KPS는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노·사·감(노동조합ㆍ회사ㆍ 감사실)이 함께하는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강력한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
서울·부산·인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시도 간 공동 운영을 통해 채점 기준을 정교화하고 평가 정확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26일
산업부, 25일 중동상황 브리핑서 美 재무부 협의 결과 발표"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설' 공식 발표 없어…수급 이상무"
최근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제품에 대한 수출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해당 물량 도입 시 달러 외의 통화(루블·위안화 등) 결제가 가능하며 미국의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역시 적용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사명을 ‘씨어스(SEERS)’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씨어스는 27일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씨어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2009년 창업 이후 약 17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디지털 헬스케어
수산업 재구조화·AI·탈탄소 투자로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중동 상황 대응 120% 수행…부·울·경 해양수도권 반드시 성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수산업 혁신과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해양안전 확립, 해양수도권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양수산부의 존재 가치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한경협, 기업 ESG 공시 대응 실태조사제조업 66.7%“스코프3 공시 유예 필요”“산업별 가이드라인·표준 플랫폼 등 정부지원 절실”
자산 10조~30조 원 규모 코스피 상장사의 70.4%가 2029년 ESG 공시 대응이 가능하다고 답했으나, 스코프3(Scope 3)에 대해서는 제조업체의 66.7%가 실무적 어려움을 이유로 2033년 이후 유예가 필요하다
케이뱅크는 25일 ‘케뱅 텐스기빙데이(Tensgiving Day)’를 열고 총 7억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텐스기빙데이’는 감사의 날(Thanksgiving Day)에서 착안해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3일 국내
글로벌 웹3 벤처캐피탈 해시드는 아랍에미리트(UAE) 기반 디지털 컬렉터블 등급 평가·인증 기업 히트 그레이딩 & 오센티케이션(HiT)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해시드는 중동 팝컬처 및 컬렉터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iT는 중동 최대 팝컬처 기업 스피디 코믹스 그룹이 설립한 현지 최초의 전문 카드 등급 평가·인증
삼진제약은 24일 서울 마포구 본사 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 3091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하고 이에 따른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사명을 ‘SEERS(씨어스)’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씨어스는 오는 27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 사명을 SEERS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KB증권은 전날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내 독립된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울란바토르’에서 ‘울란바타르’로 변경하는 것을 결정했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에 대한 현장의 혼란을 바로 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국립국어원 외래 고유명 심의위원회’를 열어 ‘울란바타르(Ulaanbaatar)’로 적기로 결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 관계자는 “현지음을
한화임팩트의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PSM은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Hanwha Power)’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개별 설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 역량을 갖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양사는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
KCC는 ‘2026/27 KCC 트렌드펄스(Trend-Pulse) 세미나’를 통해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캐스캐이드(CASCADE)’와 트렌드 컬러 ‘캐스캐이드 블루(Cascade Blue)’를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18회를 맞은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KCC 컬러ㆍ디자인센터가 축적한 산업별 데이터와 자체 컬러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CMF(색ㆍ소재
한국신용평가는 24일 대표이사에 패트릭 윤(Patrick Yoon·53세·사진) 크립토닷컴 한국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윤 대표가 글로벌 금융 및 결제(페이먼트) 산업에서 국내외 사업과 전략을 폭넓게 경험한 금융 전문가라고 평했다.
그는 최근까지 글로벌 가상자산·결제 플랫폼인 크립토닷컴에서 한국 총괄(General Manager, South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