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간 매출 6513억원, 영업이익 163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2%, 22.3% 증가했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다.
지난해 실적 개선 배경으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 등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를
식품제조사·브랜드사·푸드테크 등 매물 검토TBK 소스 중심 해외 확장⋯하반기쯤 성과 예상“지역개발 의지 여전⋯더 큰 도약 위해 노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올해 해외사업에 집중하며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고 31일 밝혔다.
백 대표는 이날 열린 더본코리아 제32기 주주총회에서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억지 민원과 고발을 받으면서 잃어버린
에이피알이 홈 뷰티 디바이스 역량을 발판 삼아 전문 의료기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다. 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독보적인 역량을 키워낸 에이피알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문 의료기기 시장으로 영역까지 확장, '종합 뷰티 테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피알은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주
매출 3.3조 ‘사상 최대’, 수익성 개선·해외사업 반등 추진주주 “신사업·혁신 부족, 배당 아쉬워”, 주주환원 확대 요구경영진 “주주환원 미흡 인정, 재무 개선 후 배당 확대 검토”미·이란 전쟁 등 리스크 선제 대응, 글로벌 시장 반등 노려
풀무원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사업으로 세계 1위 지속가능식생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우봉 총괄CEO는
교촌에프앤비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대표이사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유럽 직항 노선이 강화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열고 신규 노선 운항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인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및 아시아나항공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항 기념 테이프커팅,
정기주총 HD현대 글로벌R&D센터서 개최... 총 6개 안건 가결결산 배당 1300원 지급 결정... 연간 주당 배당금 총 4000원“세계 경제 불확실성 적극 대응·책임 경영 통해 주주 소통 강화할 것”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집
주 3회 운항, A350 투입…“유럽 여행 선택지 확대”패션·금융 중심지 밀라노 직항 연결…상용 수요도 겨냥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을 새로 열며 유럽 노선 확대에 나섰다. 관광 수요뿐 아니라 상용 수요까지 동시에 겨냥한 노선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정기편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행동주의펀드 팰리서캐피털 제안국민연금, 주주제안 반대 의결권 행사
LG화학이 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의 지배구조 개편 요구를 차단했다. 이날 최대 쟁점이던 정관 변경안 가운데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은 찬성 약 23%에 그치며 부결됐고, 이에 연동된 팰리서 측 주주제안은 자동
이재원 대표 연임·CB 한도 확대…주총 안건 원안 통과IPO·지분 규제·배당 질의 집중…“내년까지 내부통제 강화”오지급 사고 수습·FIU 제재 대응 병행…수익 다변화도 검토
빗썸 주주총회에서 이재원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빗썸은 내부통제 체계와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이후 상장을 추진하고, 지분 규제와 배당 문제는 제도 변화와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함께
석유화학 사업 저수익 범용 사업 구조조정을 더욱 가속화차세대 고성능 양극재 개발에도 속도
LG화학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수익성 회복과 미래 사업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주총은 지난해 말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처음으로 주주들과 공식 대면한 자리다.
김 사장은 이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올해 해외사업과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도약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 대표는 3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제32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사업 시너지를 고려한 신중한 검토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M&A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상장 당시부터 M&A를 적극 추진할 것임을 말씀
에스에너지ㆍ에스퓨얼셀ㆍ에스파워 등 주력 3개 계열사 전 부서 대상 유상증자 자금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 및 선제적 인력 충원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스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전사적인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31일 에스그룹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에스에너지, 에스퓨얼셀, 에스파워 등 그룹 주력 3개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31일 아이엘에 대해 전장 사업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로봇과 전고체 배터리까지 확장하는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급 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아이엘이 자동차 조명과 광학 부품 중심 사업에서 구조조정과 자회사 편입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라며 "현대차·기아와 테슬라,
네이버는 당사의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일정을 당초 안내한 시점에서 약 3개월 후로 변경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 의결을 위한 양사의 주주총회 일정은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주식 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 일정은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연기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일평균 정기편 운항 횟수가 1260회 이상으로 전년 하계 시즌(1159회) 대비 최대 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30일 밝혔다.
운항 확대의 배경에는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가능 횟수) 증가가 있다. 인천공항 슬롯은 기존 시간당 78회에서 80회로 늘어났으며 제2여객터미널 확장과
롯데멤버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전문가인 박종남 상무를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내정자는 롯데이노베이트에서 글로벌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 연구개발(R&D)센터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롯데지주 AI/DT 혁신팀장을 맡아 그룹 전반의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왔다.
박 내정자는 AI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의 주요 시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과 촘촘한 주거 복지 역량 결집 △미래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 △신속한 정비 사업 추진과 지원 확대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 설
스마트폰 부품기업 성우전자가 스마트폰 고급화 흐름에 따른 카메라 핵심 부품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고화소 이미지센서(CIS)와 광학줌 경쟁이 심화되면서 손떨림방지(OIS) 및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성우전자는 30일 스마트폰 고사양화와 주요 고객사 신제품 판매 호조
서울경제진흥원과 ‘2026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현대건설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건설산업 혁신과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산업의
최근 일본의 초고령사회 대응 방향을 엿볼 수 있는 발표가 지난 13일 있었다. 도쿄도와 도쿄도중소기업진흥공사는 올해 ‘고령자 대상 신(新)비즈니스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시니어 분야 유망 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치매 예방, 영양 관리, 지역 돌봄, 생전·사후 지원 등 고령자의 일상 전반을 다루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대부분 고령자의 일
지난 7일 마무리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경색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외교의 궤도로 되돌리며 양국 간 산업 교류 확대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는 14건의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민간 차원에서도 32건의 협력 MOU가 성사됐다. 이번 방문은 외교·안보 현안을 넘어 산업과 민생 협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올해는 우리금융이 은행·보험·증권을 온전히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금융의 3대 축인 은행·보험·증권을 포함한 그룹사 모두는 업권별
글로벌 주식 토큰 10억달러 돌파…거래소·인프라 경쟁 확산국내는 법제화·유통 인가 발맞춰 STO 사업화 준비 본격화증권사·플랫폼업체, 발행·기초자산·유통망 선점 경쟁
글로벌 토큰화 주식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도 법제화 이후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에 나섰다. 제도 정비와 유통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증권사와 STO
매출 17.6%·영업이익 2.7% 증가헬스케어 부문 40.4% 성장, 신사업 투자 지속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스테이블코인 지갑 사업 확대, 주당 500원 현금배당 추진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11일 헥토이노베이션이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잔액 3000억달러 근접…USDT 1866억달러로 1위 유지AI 결제 인프라·솔라나 생태계 확산…USDC, 기업·온체인 활용 넓혀유동성은 USDT, 확장성은 USDC…스테이블코인 경쟁 축도 변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USDT)가 여전히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서클의 USD코인(USDC)이 인공지능(AI) 결제 인프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