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국제세라믹·신소재전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액화수소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출시될 국내외 주요 소재관련 180여개사와 국내외 전문 바이어 1만1500명이 참여하며 금속신소재, 세라믹신소재, 화학신소재, 실험장비 등이 전시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5회 국제세라믹·신소재전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현미경을 살펴보고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출시될 국내외 주요 소재관련 180여개사와 국내외 전문 바이어 1만1500명이 참여하며 금속신소재, 세라믹신소재, 화학신소재, 실험장비 등이 전시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5회 국제세라믹·신소재전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출시될 국내외 주요 소재관련 180여개사와 국내외 전문 바이어 1만1500명이 참여하며 금속신소재, 세라믹신소재, 화학신소재, 실험장비 등이 전시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5회 국제세라믹·신소재전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출시될 국내외 주요 소재관련 180여개사와 국내외 전문 바이어 1만1500명이 참여하며 금속신소재, 세라믹신소재, 화학신소재, 실험장비 등이 전시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5회 국제세라믹·신소재전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출시될 국내외 주요 소재관련 180여개사와 국내외 전문 바이어 1만1500명이 참여하며 금속신소재, 세라믹신소재, 화학신소재, 실험장비 등이 전시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