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이 경기도에서 주관한 '23년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첫 선정에 이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3회 연속 선정됐다.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ㆍ공공기업을 발굴해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인트로메딕이 코스닥시장 입성을 위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전체 지분율이 이번 공모로 인해 15%대로 낮아지게 돼 경영권 리스크가 우려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트로메딕은 지난달 23일 상장 예비심사 청구 결과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