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갖고, 백신 공급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먼저 정해진 의제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환담을 나누면서 상호 신뢰와 유대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1950년 미군의 흥남철수 작전으로 부모님을 포함한 피난민 14,000여 명이 안전
고(故) 정진석 추기경이 모든 것을 남김없이 주고 영면에 들어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고(故) 정진석 추기경이 통장에 남긴 약 800만 원을 서울 지역 화폐로 교환해 그의 병 치료와 장례 과정에서 수고한 서울대교구 사제, 직원, 의료진, 봉사자, 2005년 그가 직접 설립한 교구 생명위원회에 감사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서울대교구
라인게임즈가 4년 만의 성과를 내놨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29일 개최된 자사의 라인업 발표회 LPG 2021에서 “그동안 왜 이렇게 조용했냐는 질문이 많았다”라며 “스튜디오 얼라이언스로서 게임 초기부터 빌드업을 해나간 만큼, 공백기를 그런 관점에서 봐주시기 바란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스튜디오 얼라이언스는 라인게임즈에서 구축한 개발 연합체다. 완
"정진석 추기경께선 '항상 행복하세요. 행복이 하느님의 뜻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서울대교구 대변인인 허영엽 신부는 28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이 지난 27일 선종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지낸 우리나라의 두 번째 추기경인 정 추기경은 27일 오후 10시 15분 노환으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했다
전(前)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이 27일 오후 10시 15분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90세.
올 2월 노환에 따른 대동맥 출혈로 입원한 정 추기경은 연명 치료를 거부하고 마지막을 준비해 왔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28일 선종 미사를 봉헌하며 "마지막 순간에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이 바로 하느님의 뜻입니다'라고 말씀
JW중외제약은 제29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올해 29회를 맞는다.
이송 병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미래의 의료인을 육성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심형 거점병원이자 교육수련병원으로서
크로스 오버 그룹 에델 라인클랑 멤버 안세권이 결혼한다.
18일 안세권이 오는 4월 10일 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공연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안세권의 예비 신부는 피아니스트이자 목사의 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음악과 신앙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안세권
일본에서 동성 간의 혼인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헌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삿포로 지방법원은 동성 커플 세 쌍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 판결에서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 규정은 법 아래 평등하다고 규정한 헌법 14조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 박두진(朴斗鎭) 명언
“우정은 부부 사이에 있어서의 애정과 흡사하다. 피차의 결점에 대한 비판보다는 이해에, 이해보다는 내용에, 내용보다는 사랑에 입각해 있을 때 건전하고 그 사랑은 맹목이라는 바탕에서도 존립한다.”
박목월(朴木月)·조지훈(趙芝熏)과 ‘청록집(靑鹿集)’을 함께 펴내 ‘청록파’라 불리는 시인. 그의 시는 자연과 함께 기독교 신앙이 바탕
“기독교·이슬람교 다리 잇는 역사적 만남” 이라크 내 크리스천 포용 요청 아브라함 고향 방문…각 종교지도자에 평화 호소
로마 가톨릭교회의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권위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00년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 이라크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개인적 신념에 따른 군 복무 거부자에 대해 대체복무를 인정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병무청 대체역심사위원회는 지난달 비폭력·평화주의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 거부자인 오수환(30) 씨의 대체역 편입 신청에 대해 인용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특정 종교 신도에 대해 대체역 편입을 허용했으나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한 편입 신
부산지법은 교회 폐쇄명령을 내린 지자체를 상대로 세계로교회 등 교회 2곳이 신청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15일 기각했다.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박민수)는 지난 14일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심문을 벌인 뒤 양 측의 추가 자료를 받아 검토 끝에 이날 교회 측의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대면예배를 금지한 것은 내면의 신앙의 자유와는 무관하고,
‘트럼피즘’이 결국 종교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던 이들이 광신도가 돼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의회에까지 난입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트럼프가 이처럼 극우 유권자들의 우상이 되어버린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부동산 재벌이자 유명 TV 쇼 진행자였지만, 정치에는 문외한이었던 트럼프가 세계 최강대국의
‘동지’(冬至)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대개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 동지가 든다. 다른 절기는 음력으로 정해지는 것과 달리 동지와 춘분은 양력으로 정해진다.
또한, 우리 민족은 태양력인 동지에 태음력을 잇대어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차별금지법은 기본적으로 모든 이들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차별과 혐오에 노출돼선 안 된다고 얘기하는 법이기 때문에 종교인으로서도 당연히 제정해야 하는 거죠"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에 참여하고 있는 자캐오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신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돼야 하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자캐오 신부는 독특한 이력을 갖
미국 대선의 당선인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거리로 나와 그의 재선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ABC 방송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5일 밤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의 선거관리 사무소 앞에서 기도에 나섰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종교적 신앙 등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대체복무제도가 시행된 26일 제1기 대체복무요원들이 교육센터가 마련된 대전교도소로 입교하기 위해 가족 및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체복무요원들은 3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복무기관으로 배치되어 무기 등을 사용하는 업무를 제외한 대체업무를 3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사진공동취재단
종교적 신앙 등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대체복무제도가 시행된 26일 제1기 대체복무요원 입교식이 대전교도소 내 교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려 교육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대체복무요원들은 3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복무기관으로 배치되어 무기 등을 사용하는 업무를 제외한 대체업무를 3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사진공동취재단
종교적 신앙 등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대체복무제도가 시행된 26일 제1기 대체복무요원들이 교육센터가 마련된 대전교도소로 입교하기 위해 가족 및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체복무요원들은 3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복무기관으로 배치되어 무기 등을 사용하는 업무를 제외한 대체업무를 3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