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급여 타 직군과 같으나 포상으로 동기부여협상의 기술 등 MD 직무 역량 강화 교육도
유통업계 내 여러 직종 중에서도 MD(상품기획자)는 ‘유통의 꽃’으로 통한다. 유통업체들이 유능한 MD를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 유통기업들의 성적표가 달라져서다. 유통기업 이익 창출의 핵심에 자리한 만큼 대체로 기업 내 조직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타임커머스 티몬이 최근 진행한 신입 MD 채용에 업계 최초로 ‘수시형 공채’ 제도를 도입한 결과 채용 전형을 평균 2주로 단축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몬은 이번 신입 MD 채용에 업계 최초로 ‘수시형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대규모 공개 채용에 빠르게 인재를 충원할 수 있는 수시 채용의 강점을 더한 제도다. 일반 공채의 경
티몬이 필요한 때에 따라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수시 채용과 대규모 단위 공개 채용의 강점을 더한 ‘수시형 공채’를 첫 시행, 신입 MD를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티몬은 생활, 가전, 패션 등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상품을 담당할 신입 MD(Merchandiser, 상품기획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한다. 19일까지 티몬 채용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이 2020년부터 채용 전형을 수시채용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몬은 지원자의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지원 기간을 없애고 올해부터 전체 채용 과정을 수시로 전환한다. 먼저 상반기에 수시 채용으로 진행되는 직무는 △MD 직군 △파트너개발 △플랫폼기획
위메프가 올해 처음으로 신입 MD 공개 채용에 나선다.
위메프는 20일 오후 3시까지 위메프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신입 MD를 최종 선발하고 입사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신입 MD는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이기 위해 입점 영업, 상품 기획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상품
티몬은 올해 들어 지속적인 신규 MD 채용을 통해 100여 명의 신규 MD 채용을 하는 동시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티몬은 창사 이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티몬은 이례적으로 상반기에만 2월과 6월 총 두번의 신입 MD 공개 채용을 실시했고 총 100여 명의 신규 MD 채용을 마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이 상품기획자 (MD) 신입사원을 수시채용으로 변경하고, 초봉을 업계 평균을 웃도는 4000만 원으로 인상하는 새로운 채용 정책을 도입한다.
티몬은 7월부터 MD 직군 신입사원 모집을 MD 패스트트랙을 통해 수시 채용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MD 패스트트랙은 기존 MD 신입 공채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해 MD 패스트트랙 참
위메프가 1,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늘어나는 업무량을 신규인력을 충원해 분담할 계획이다.
위메프는 3분기 상품 MD 직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해 30명의 정규직 신입 MD를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 및 관련 경력 2년 이하라면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영업지원
소셜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2분기 30명의 신입 상품기획자(MD)를 채용한다.
위메프는 연내 신입MD 100명 채용을 목표로 한 가운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상품 MD 직군 신입 공개채용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신입 및 관련 경력 2년 이하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19일부터 4월 5일까지 위메프 채용공고 홈페이지를 통해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27일까지 2014년 위메프 MD(Merchandiser)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입 MD 채용은 신입ㆍ2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패션, 식품, 가전, 리빙 등 위메프 전 카테고리에서 이뤄진다.
위메프는 연령, 학력, 성별을 보지 않는 독특한 3무 열린 채용 정책을 운영 중이다. 입사지원은 1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