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기업의 오너가 테마주에 편승해 주가가 급등하는 사이 보유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자본시장법상 불법은 아니지만 매도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피해가 고스란히 개인투자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한주 후성 대표이사는 보유 지분 12만 주 중 절반인 6만 주를 장내 매도해 7억800만 원의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IMO(국제해사기구) 2020 본격적인 규제 시행을 앞두고 해운업계, 조선기자재업계와의 동반성장 형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IMO 2020 시행을 통해 공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 기준을 현재 3.5%에서 0.5%로 낮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2020년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의 선제적 대응과 관련 업계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설비(Scrubber) 설치 상생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한국선주협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하명호 현대종합상사 사장, 서석원
한미약품이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장녀와 차남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했다.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에 이어 장녀 임주현씨와 차남 임종훈씨가 한미약품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오너 2세 경영체제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1일 한미약품은 임주현 전무와 임종훈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주현 부사장(44)
성문전자 오너 일가가 신주인수권을 매각하면서 최근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통상 오너 일가가 지분 강화 대신 신주인수권을 매각하면 회사 전망이 밝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문전자 신준섭 전무와 신승섭 이사가 각각 36만6568주, 36만6569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장외 매도했다. 신 전무와 신
지난주(1월 31~2월 3일) 코스피지수는 전 주(1월 26일)보다 10.43포인트(0.5%) 내린 2073.1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반이민정책 발표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특히 지난주 첫 거래일이었던 31일에는 삼성전자가 닷새 만에 하락 반전하며 전체 증시를 끌어내렸다. 반기문 전 유엔(UN) 총장
대우조선해양은 2일 영국 에드워드 왕자가 자사 옥포조선소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에드워드 왕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막내아들이자 왕위계승서열 8위다. 현재 영국왕실 명예 해군사령관 직을 맡고 있다. 에드워드 왕자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중인 영국 해군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의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옥포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날 에드워
국내 이종장기이식 연구를 이끌고 있는 ‘2단계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단장 서울대 의대 박정규 교수)’은 오는 25일 서울 L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IRB 위원 및 간사,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등을 초청해 이종이식 임상시험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종이식은 동물의 장기 또는 조직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시술법으로
최강창민 신준섭 닮은꼴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슬램덩크' 신준섭이라는 캐릭터와 자신이 닮았다고 언급해 화제다.
최강창민은 12일 방송된 KBS2 '달빛프린스'에 출연해 '해남의 3점 슈터 신준섭이라는 캐릭터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신준섭은 부실한 체격 조건을 연습으로 극복한 캐릭터라 공감이 간다"고 언급했다.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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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투자 모멘텀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투자자들은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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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복싱 이야기부터 할까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한화그룹 중소기업 상생협약식 자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던진 첫 얘기다.
김 회장의 '복싱사랑'은 체육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얘기다. 그 때문일까? 김 회장은 치열하게 치고받는 복싱경기가 사업과 흡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날 그는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조선산업 종주국이었던 일본에 선박설계기술을 수출하게 됐다.
대우조선 자회사인 (주)디섹은 25일 "최근 일본 나가사키에 위치한 사세보중공업과 3만8000t급 벌크선 6척에 대한 설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60만달러이며 선박 건조과정에서 생산 설계 기술을 공급할 경우 140만달러가 추가된다고 회사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