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제17대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에 연임됐다.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준식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신준식 회장이 2010년 제13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5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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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일 강원 인제군에서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의 대학생 봉사단은 순수 대학생으로만 구성된 자원봉사자들로, 지난 7월 초부터 전국 각 대학에 공고 등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해왔다. 또한 봉사에 관심 있는 임직원 자녀 등 주변인들의 추천도 이뤄졌다. 이렇게 모인 총 40여명의 대학생
연진료인원 9만명 규모로 성장한 부천자생한방병원이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지역주민 대상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부천자생한방병원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개원 후 10년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근속 10년 임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지난 2006년 7월 1일 부천시
자생의료재단이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김장행사를 펼쳤다.
자생의료재단 산하 자생봉사단은 오늘 서울 압구정 자생한방병원 대강당 및 주차장에서 자생봉사단과 함께하는 ‘제7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생봉사단 약 80여명은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약 400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자 약 1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의 시집 ‘앉으랴 서랴 걸으랴’의 출판기념회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의 주최로 지난 17일서울 강남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우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이사장, 문학평론가 이수화 시인, 가수 김장훈 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신 이사장은 “마음을 달래주는 좋은 글만큼 좋은 약은 없다”며 “시집 제목 앉
시인 한의사로 알려진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시집 ‘앉으랴 서랴 걸으랴’를 출간했다.
세번째 시집에는 ‘골다공증’, ‘퇴행성척추’, ‘인술’등 105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신 이사장은 이번 시집에서 의술보다 인술로, 화려한 수식어보다 가슴 따스한 감성으로 영혼을 다스리고자 하는 바람을 애절하면서도 감미로운 언어로, 때로는 해학적인 말로 풀어냈다
주한외국대사부인들이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했다.
28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주한 브루나이 대사부인이자 주한대사부인회 회장인 다틴 시티 아이샤 압둘라를 비롯한 대사부인 10명이 지난 26일 자생한방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경기도 성남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원을 견학하고, 서울 강남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자생의 양한방통합진료시스템과 한방 척추치료법을 살펴봤다.
자생한방병원이 한방의료재단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생한방병원은 자생의료재단이 재단법인의 정관을 변경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5개 의료기관에 의료진 146명과 병상 582개, 직원 650명을 둔 자산총액 653억원 규모의 공익 한방의료재단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를 위해 신준식 이사
자생의료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자생한방병원과 각 지역 구청이 함께 프로보노(재능기부) 프로그램인 ‘2013 청소년 희망디딤돌 척추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로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목디스크 환자가 연평균 8.1% 증가했으며 특히 20대의 목디스크 질환 증가율이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한의사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이 시인으로 공식 등단했다.
2일 병원 측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제211회 월간 ‘문학세계’의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총 10편을 응모해 이 중 5편이 뽑혔다. 당선된 작품은 ‘침묵’, ‘촛불’, ‘겨울’,‘척추측만증’ ‘봄비’등으로, 문학세계 2월호에 게재됐다.
신 이사장은 이전에도 ‘노래하는 새가 되어’, ‘生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