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다날핀테크가 JB전북은행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구조 검증을 마쳤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부터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구현하는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다날핀테크는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에 대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플랫폼 ‘이음(IEUM)’을 개발해왔다. 해당 플랫폼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 대표이사(CEO)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건전성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책임준공형 사업장 소송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악화한 만큼, 외형 확대보다 내실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부동산신탁사 CEO 간담회
부동산신탁사와 건설사들이 올해 들어 2개월새 사모사채, 교환사채(EB), 신종자본증권 등을 통해 약 8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확산은 진정됐지만, 유동성 압박은 여전히 남아 있는 분위기다. 사모 채권은 보통 재무적인 이유로 공모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기업들이 주로 활용하는 자금 조달 수단이다.
8일 투자은행
코람코자산신탁이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에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대형 복합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자산운용에 대한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의 자본금은 약 1400억원으로 늘어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운용사 자체 자본을 두
MG신용정보가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월 대신자산신탁과의 협약에 이어 신탁사와 맺는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PL) 가운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해
강남 테헤란로 핵심 오피스 자산을 담은 하나오피스리츠가 이달 말 공모 청약에 나선다.
5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이 선보이는 공모 상장 리츠인 하나오피스리츠는 23~24일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31일부터 다음달 1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은 다음 달 17일 코스피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규모는 2520만 주, 공모가는 500
금융투자협회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자본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개편은 내달 9일부터 시행된다.
기존 6본부·교육원, 24부, 15팀 체제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 체제로 재편된다. 협회는 자본시장 장기 전략 수립과 입법·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SK증권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1000억 원가량의 대출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오 회장에게 이 신탁사 주식을 담보로 1500억 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1359억 원을 빌려줬다.
대출 직후에는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 원가량을 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투자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한 ‘2025 금융투자업계 사회공헌활동 통합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등 금융투자업계와 금융투자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해당 기간 금융투자업계의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903억 원, 봉사 참여 인원은 24
내년도 한국 기업 신용도는 반등 국면이 시작하지만, 회복의 수혜는 반도체·조선·방산 등 소수 업종에만 쏠릴 전망이다. 취약 산업인 화학·철강·전기차 이차전지 업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큰 신탁사,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은 여전히 등급 하향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10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해시드, KB국민은행, 알토스벤처스, 해치랩스가 모두 참여했으며, 한화투자증권, IBK캐피탈, 교보증권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KODA는 해시드와 KB국민은행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기관·기
우리자산신탁 3분기 영업손실 1800억 넘어NCR 하락·신탁계정대 급증…건전성 ‘경고등’당국 규제 강화에도 “구조조정 불가피”
부동산 호황기에 책임준공형 신탁사업으로 몸집을 키웠던 신탁사들이 경기 냉각과 함께 깊은 수렁에 빠지고 있다. 미분양과 공사 지연이 누적되며 막대한 비용을 떠안자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데다, 최근 법원이 책임준공 의무를 폭넓게
주산연, 조합 권한 유지·공공 참여 장점 살린 방안 제시사업관리·인허가 업무 등 공공이 맡아…결정은 조합 몫"도심 외곽 재건축·중견사 정비사업 참여 활성화 기대"
도심지 주택공급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려면 조합의 의사결정 권한은 유지하면서 공공이 인허가와 사업관리, 자금조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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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부동산 매매계약서 ‘대금 10%, 계약금이자 위약금’으로상가·오피스텔 분양 계약서 별도 위약금 조항 넣는 사례 다수法 “계약 해제 시 위약금 물어야⋯민법 제565조는 임의규정”
오피스텔이나 상가 분양계약을 해제할 때 계약금만 포기하면 끝난다고 믿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공급가액의 10~20%에 달하는 위약금을 추가로 내야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전직 지점장 3명·대출 브로커 1명 재판행檢, 6월 성남 지역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검찰이 성남, 광명 등 경기권을 중심으로 2000억 원 상당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실행한 뒤 그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전직 새마을금고 지점장 3명과 대출 브로커 1명을 재판에 넘겼다.
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2부(김봉진 부장검사)는 전날 PF 대출
PF 대출보증 지원범위 확대 등 최대 47.6만가구 정비사업 지원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주택 사업자 자금지원 강화를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건설 관련 보증 요건·한도 완화 등 제도 개선을 모두 완료하고, 향후 연간 100조 원(기존 86조 원) 규모의 공적 보증을 본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PF대출
금융투자협회는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제15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부동산신탁사 등 금융투자업계 85개 회사에서 1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총 3억420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돼 업계의 나
국토교통부는 23일 오후 서울에서 건설사·신탁사·정비사업관리업체 등 업계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9·7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날 ‘정비사업 제도 종합개편’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고 최근 문진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입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간 자본시장 관련 국회 정책토론회나 일부 언론 취재를 통해 출마의사를 밝혀오긴 했지만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행정고시(32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에서의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메릴린치증권을 거쳐 SK증권, 코람코운용, KB자산운용 등에서 증권사와
지위 양도ㆍ조합원당 1주택 등 제한건설업계도 비용 증가 등 예의주시
정부의 10·15 대책으로 규제가 강화된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들이 혼돈에 빠졌다. 조합원들의 지위 양도가 제한되고 복수 물건을 보유하고 있어도 조합원당 1주택만 받을 수 있어 제약이 커졌기 때문이다. 혼란으로 정비사업 진행이 지연되면서 건설업계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고령화 시대에 노후 자산관리의 한 방법으로 신탁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고령사회가 되어가면서 사전·사후의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우리나라와 사정이 좀 다르긴 하지만 해외 사례들을 보면서 신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약자 보호하는 공적신탁
현재 은행, 증권사, 보험사, 부동산신탁사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탁제도를
다날핀테크가 JB전북은행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부터 가맹점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구현하는 기술검증(PoC)을 마쳤다.
다날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다날핀테크는 8일 JB전북은행과 공동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PoC는 발행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유통과 결제, 정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실거래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해시드, KB국민은행, 알토스벤처스, 해치랩스가 모두 참여했으며, 한화투자증권, IBK캐피탈, 교보증권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KODA는 해시드와 KB국민은행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기관·기업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에 전문가와 업계, 금융당국이 한 목소리를 냈다. 가장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파생상품 시장 제도화, 커스터디(수탁) 체계 확립,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되어야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형성될 수 있다는 얘기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