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가 생전 자산 관리⋯사후엔 계약대로 초록우산에 기부부동산·비상장주식 등 자산도 신탁으로 집행 부담 완화
교보생명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기부 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산
고객 보험금이 사후에도 뜻대로 가족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돕는 ‘신탁 기반 자산승계 서비스’ 마련
AIA생명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신탁 기반 자산승계 솔루션’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험금 청구권 신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은 이달 4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AIA생명 유신옥 고객총괄본부장, KB국민은
'유언대용신탁'이 노후 불안과 가족 간 갈등을 동시에 줄이는 대안으로 확산하고 있다. 유언의 불확실성과 상속 분쟁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고령층 등에 큰 선택지가 되는 것이다. 정부도 신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 만큼 갈수록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상속과 자산 승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언대용신탁’이 새로운 상속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절차가 간단하고 분쟁 위험이 적어 자산이 많은 50~60대 세대를 중심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관식 신탁전문가(우리은행 신탁부)는 14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서 "과거보다 유언이나 유언대용신탁의 활용이
검찰이 신한자산신탁 전현직 직원들의 억대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16일 서울 강남구 신한자산신탁 사무실과 관련 업체 등 총 1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직 직원이 일하고 있는 여의도 소재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신한자산신탁
내년 3월 임기가 종료되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가 안갯속이다. 올해 교보증권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중징계 가능성으로 연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26일 중징계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21년 3월 취임 후 2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내년 3월에 세 번째
내일(12일)부터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허용돼 유가족의 재산관리가 쉬워진다. 신탁·랩어카운트의 리스크관리도 강화되는 한편 사모펀드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관련 행정지도와 유권해석도 규정화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신탁업 등 자산운용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개선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나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와 유언대용신탁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김앤장이 유언대용신탁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법률, 세무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유언대용신탁 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신영증권은 동아대병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유산기부 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영증권 APEX 프라이빗클럽 해운대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우리 사회의 기부 진작을 위해 유산기부 신탁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이를 위해 계획기부자 발굴 및 연계와 유산기부 신탁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산기부 신
금융감독원이 21일 랩·신탁 검사 결과에 대한 본격적인 제재에 나선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21일 오후 KB증권과 하나증권의 채권형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 검사 결과 관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제재심에서는 기관과 임직원에 대한 제재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제재심은 안건이 많은 경우 오전 중으로 열리고, 그렇
고객에게 손실 전가…위법행위에 신뢰 '뚝'"채권형 랩 수익률 떨어지니 기관도 무관심"
증권사 랩어카운트 잔고가 2년 새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작년 단기자금 시장 경색 사태에 이어 증권사 간 자전거래 등 불법 혐의가 적발되면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내 증권사들의 일임형
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은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파주연천축협)과 ‘상생발전과 부동산금융 및 부동산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탁자금조달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주 금촌동 파주연천축협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충성 코람코 신탁부문대표와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 및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 허용…특약사항은 대상서 제외자산운용업 관련 규율도 제도화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만기 미스매치 운용을 손보기로 했다. 고객 사전동의를 받도록 하고, 리스크 관리 기준을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 또 보험금청구권 신탁도 허용하며, 자산운용업 관련 규율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자산운용 관련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A 증권사는 지난해 7월 이후 다른 증권사와 총 6000여 회 연계·교체거래를 통해 특정 고객 계좌의 기업어음(CP)을 고가 매도해 5000억 원 규모의 손실을 고객 간 전가했다.
B 증권사는 다른 증권사에 가입한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지난해 11~12월 중 고객 랩·신탁의 CP 등을 고가매수해주는 방식으로 총 1100억 원 규모의 이익을 제공했다.
신영증권은 2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발전재단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유산기부 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우리 사회의 기부 진작을 위해 유산기부신탁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이를 위해 계획기부자 발굴 및 연계와 유산기부신탁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산기부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
‘최종대부자 이론’이 있다. 중앙은행의 역할에 관한 것이다. 여러 학술 논문에 따르면 해당 표현은 1797년 프랜시스 베어링(Francis Baring)이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20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해당 이론은 유효하다.
올 여름 한국은행은 대출제도를 개편했다. 은행이 한국은행에 돈을 빌릴 때 맡겨야 하는 대출적격담보 범위에 지방채, 공공기관채
하나증권은 오아시스 비즈니스와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소상공인 권리금 분석 서비스 ‘권리머니’와 부동산 투자업무 지원 솔루션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서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거래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거래에
하나증권은 웹툰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웹툰올과 조각투자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웹툰올은 웹툰을 기반으로 IP수익권 디지털거래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콘텐츠를 기획해 제작하고 있다. 또한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체험 전시용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웹툰으로
신영증권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영증권 ‘APEX 프라이빗 클럽 청담’에서 국제 의료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와 유산기부신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 협약에 따라 계획 기부자를 발굴하고, 유산기부신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유산기부신탁 및 계획기부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국경없는
KB국민은행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번 MOU 체결로 유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부자 발굴과 함께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활용한 기부자의 자산 보유 형태에 맞는 맞춤 기부 프로그램 설계와
고령화 시대의 자산관리 방법으로 최근 신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신탁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신탁은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영역이지만, 배정식 법무법인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 본부장은 곧 트러스트2.0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본다.
하나은행에 재직 중이던 배
고령화 시대의 자산 관리 방법으로 최근 신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신탁이 활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영역이다. 배정식 법무법인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 본부장은 은행 재직 당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리빙트러스트’를 런칭하고, 국내에서 ‘최초’인 다양한 신탁 상품을 제시하면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