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주)는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규철(53) 한국자산신탁 부사장을 26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규철 대표이사는 한신경제연구소, 광은창업투자를 거쳐 NH투자증권 상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3월부터 한국자산신탁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업계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
중국에서 그림자 금융이 갈수록 확산하면서 금융시스템을 더욱 불안정하게 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서구권에서 그림자 금융은 비은행 금융기관들이 각종 파생상품으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뜻하지만 중국에서는 신탁업체나 대부업체 같은 사금융을 가리키고 있다.
금융안정위원회(FSB)는 지난 18일 보고서에서 전 세계 그림자
중국의 권력교체가 증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투자신탁회사 로베코의 빅토리아 미오 포트폴리오매니저는 “중국의 권력교체는 증시에서 가장 큰 불확실성을 제거한 것”이라며 “이는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직 증시는 권력교체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2월 5일부터 ‘부동산 금융’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부동산신탁회사)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금융 전반에 대한 이론, 부동산신탁 실무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케함으로써 부동산 금융 관련 운용실무능력 등을 제고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올해 상반기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가 30조원 넘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12년 상반기 신탁업 영업 현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57개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는 지난해말 대비 32조원(7.8%) 증가한 44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신탁회사들 가운데 은행이 192조4000억원(43.6%)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부동산신탁회사(14
영업비용이 감소로 상반기 부동산 신탁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70% 넘게 급증했다. 또한 부채는 감소한 반면 자기자본은 증가하면서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10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말 11개 부동산 신탁회사의 당기순이익이 542억원으로 영업비용 감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3.7%(23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토지
채권금융기관과 PF대주단간 자금지원 원칙이 마련되면서 앞으로 워크아웃 건설사의 경영 정상화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채권금융기관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주단간 자금지원 원칙을 세워 자금지원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회생절차를 신청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시공사의 채권금융기관은 워크아웃 개시까지 발생한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펀드판매사가 계열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행위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를 열고 펀드판매사의 계열사 펀드에 대한 차별적 판매촉진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금융투자업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열사 펀드 판매를 늘리기 위해 차별적 보상이나 성과보수를 제공하는 행위가
GS그룹이 주력계열사인 GS파워 매각금액 공시를 놓고 중대한 오류를 범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분 매각 금액을 실 거래금액인 8260억원의 3분의 1 수준인 2700억원으로 공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S파워는 지난 2일 최대 주주가 GS칼텍스에서 GS에너지와 농협은행(KB 지더블유에스(GwS) 사모증권투자신탁의 신탁회사)로 변경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 중국의 商家, 21세기 관점서 재해석
고전연구가이자 평론가인 신동준이 '화식열전' 전문을 내용별로 잘게 쪼개 21세기의 경제ㆍ경영 이론과 비교한 책이다.
상가의 이론을 집대성한 '화식열전'은 지리와 경제를 하나로 묶어본 최초의 지리경제학 이론서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책은 부를 향해 줄달음질치는 인간의 본성을 꿴 사마천의 상
금융당국은 11일 차입형 토지신탁을 취급하는 부동산 회사들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회복하지 못해 부동산신탁회사들의 자산 건전성이 나빠졌을 가능성에 선제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점검 대상은 한국토지신탁, 대한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한국자산신탁, 하나다올신탁, 코람코자산신탁, 아시아신탁 등 7곳이다. 이들 업계의 신탁계정대여금
금융당국이 토지를 빌려 개발한 뒤 분양ㆍ임대 수익을 수익자에게 배분하는 부동산신탁회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차입형 토지신탁을 취급하는 부동산 회사들을 점검하기로 했다.
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회복하지 못해 부동산신탁회사들의 자산 건전성이 나빠졌을 가능성에 선제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금융위는 지난달 부동산신탁회사의 대손충당금 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1907년 불어닥쳤던 20세기 최초의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탄생했다.
당시 뉴욕의 메이저 신탁회사였던 니커보커트러스트가 구리 투기에 실패하면서 대규모 예금인출사태가 발생했다.
1907년 한 해에 8000개가 넘는 기업이 도산하는 등 경제는 극도의 혼란을 겪었다.
JP모간체이스의 설립자인 존 피어몬트 등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굴리며 증권가와 사채시장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거물 사채업자 최모(58)씨가 검찰에 구속됐다. 검찰은 최씨가 경찰관 수십 명에게 거액의 뇌물을 뿌렸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SBS보도에 따르면,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3일 코스피 상장사 경영진에게 상장폐지를 시키겠다고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금융위원회는 29일 신탁계정대여금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40일간 규정변경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타업권의 부동산 PF대출과의 유사성 등을 감안해 부동산신탁회사의 신탁계정에 대한 금융투자업상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저축은행 PF대출에 적용되는 수준으로 강화했다.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강화에 따
큰 부자가되기 위해서는 부(富)와 덕(德)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돈이 아닌 노동의 본질에 집중하고 부를 축적의 도구가 아닌 나눔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
100여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세계적 명문 재벌들의 경우 가족들의 주식을 공익재단에 위탁관리해 오너의 사유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문경영인을 등용함으로써를 기업가치 제고를 최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느슨한 통화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 데 힘입어 급등.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대비 160.90포인트(1.23%) 급등한 1만3241.63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보다 19.40포인트(1.39%) 오른 1416.51을 나타냄. 나스닥지수는 54
특정금전신탁이 자산 운용수단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신탁회사의 수탁고가 지난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57개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는 410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조2000억원,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탁재산별로는 금전신탁이 169조8000억원, 재산신탁 241조1000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혀온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MMF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혀온 MMF의 향배가 주목된다고 스마트머니가 최근 보도했다.
SEC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대량 인출 사태가 벌어졌다는 사실을 감안해 MMF 시장의 안정을 위해
금융투자협회는 2월 1일부터 운용사들의 AUM평가방식을 추가 통계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운용사의 업무영역 확대, 일임시장 활성화 등으로 운용자산(Asset Under Management) 범위가 일임, 자문 등 영역으로 확장됨에도 통계와 인식의 부족으로 공사모 위주로만 펀드 통계가 공표됐었다.
그러나 이는 자산운용산업 및 회사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