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밀크앤허니’ 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밀크앤허니는 2017년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를 푸딩, 컵케이크, 양산빵 등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 중인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디저트를 구입하는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신제품을 대거
'말뚝 테러'를 일삼고 있는 극우파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세워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이어 5일에는 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26단독에도 말뚝을 보내와 공분을 사고 있다.
스즈키 노부유키는 1965년 도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