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롯데홈쇼핑 재승인 과정에 하자가 있다는 감사원의 발표와 관련해 롯데홈쇼핑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 재승인 과정에서 이미 임직원 비리 내용에 대해 모두가 자세히 파악을 하고 있었던 만큼 탈락을 우려해 임직원의 비리 내역을 고의로 은폐할 이유는 전혀 없고, 숨기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감사원은 '공공기관 등 기동점검'에 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 면세점 재벌특혜, 롯데홈쇼핑 재승인 논란 등 3대 악재에 신음하고 있다.
지난 28일 롯데쇼핑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 소송이 진행되던 날 일본에서 귀국한 신 회장은 삼성그룹의 화학 부문 인수를 추진하는 등 또 다시 인수·합병(M&A)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복잡한 심경을 떨쳐버릴 수 없다. 무엇보다 이들
신세계가 롯데홈쇼핑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시작된 이후 홈쇼핑사업 진출을 위해 국회에 사전 정지작업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는 지난 4월 롯데홈쇼핑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재승인을 받아 홈쇼핑채널 티오(TO)가 없었지만 물밑으로 사업 추진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감사원 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는 지난 5월부터 미래부
롯데그룹이 총체적 난국에 휩싸였다.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한 가운데, 거센 면세점 특허권 전쟁, 롯데홈쇼핑 재승인 번복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부침에 시달리고 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쇼핑을 상대로 제기한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롯데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두 형제인
감사원이 롯데홈쇼핑의 재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의 지난 납품 비리 스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지난 4월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신헌 전 롯데홈쇼핑 대표에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추징금 880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1심에서 받은 징역 2년을 뒤엎고 감형된 것이다.
신
지난해 롯데쇼핑은 세금 탈루로 600억원을 토해냈다. 롯데홈쇼핑은 그동안 일삼은 ‘갑질’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나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이로 인해 롯데의 스타 최고경영자(CEO)였던 신헌 전 롯데쇼핑 대표와 임직원들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롯데쇼핑은 또 드러그스토어 ‘롭스’ 사업을 하면서 CJ올리브영이 입점한 매장 건물주를 만나 롯데와의 계약을 종용
올해 유통업계는 ‘윤리경영’을 강조하면서 스스로를 강하게 채찍질했다. 지난해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롯데홈쇼핑 납품비리’와 ‘홈플러스의 대국민 사기극’ 등으로 국민들의 신뢰가 추락하자 업계 스스로 채찍을 쥔 것이다.
‘롯데홈쇼핑 납품비리’는 말단 직원부터 대표까지 무더기로 연루된 최악의 비리 스캔들로, 업계 전반을 흔들어 놓았다. 롯데의 간판 최고경영
납품업체로부터 방송편의 등에 대한 대가로 1억여원을 받고 회삿돈 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신헌(61) 롯데홈쇼핑 전 대표이사가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최재형 부장판사)는 17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퇴출 위기에 몰렸던 롯데홈쇼핑과 NS홈쇼핑이 정부로부터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 사업권을 다시 받는데 성공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롯데홈쇼핑의 경우 사업권 유효기간이 종전 5년에서 3년으로 2년 줄었지만 당초 ‘일부 제품 판매금지’나 ‘일부 시간대 영업금지’ 등 강도 높은 조건부 통과가 예상됐던 만큼 ‘3년 뒤 재승인 결정’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내달 중 재승인 심사에 돌입하는 TV홈쇼핑 3사에 적신호가 켜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갑질’홈쇼핑 업체들에 제재 조치를 취하면서 내달 있을 미래부의 재승인 심사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래창조과학부 역시 심사 기준에 공정위의 제재 내용을 반영한다는 방침이어서 TV홈쇼핑업계에 대 변혁이 일 전망이다.
29일 정부와 TV홈쇼핑업계에 따르면
검찰이 롯데그룹의 주력계열사인 롯데쇼핑을 대상으로 수사 재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2011~2012년 롯데쇼핑 본사에서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사업본부로 사용처가 불분명한 수십억원대 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특히
TV홈쇼핑업계가 정부의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번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에서는 2개 심사항목에 처음으로 과락제를 도입해 이전보다 더욱 엄격해진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갑질논란과 비리문제로 얼룩진 롯데홈쇼핑은 이번 재승인 심사 문턱을 넘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8일 미래부와 TV홈쇼핑업계에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이 둘째 아들 결혼식을 조용히 치룬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1월 초 롯데그룹 둘째 아들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은 롯데그룹 고위 임원들조차 대부분이 모른 채 치러졌으며 축의금도 일절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 사장이 첫째 아들 결혼식 때 논란이 됐던 것을
홈쇼핑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홈쇼핑 업체들이 연초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등 발걸음이 분주하다. 미래부가 이번 재승인 심사 때부터 방송의 공적 책임 및 공정거래, 경영 투명성 부분에 대한 과락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재승인을 따내기 위한 ‘급조한 선행’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롯데그룹은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며 사회에 기여해 왔으나 고객 사회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대표적 재벌 개혁론자이자 참여정부 시절에 공정거래위원장(12대)을 지낸 강철규 환경정의 이사장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면전에서 쓴소리를 내뱉었다. 지난해 최악의 내부 비리로 홍역을 치른 롯데홈쇼핑이 지난 10월 출범한 자문기구인 ‘경영투명성위
연말만 되면 늘 듣게 되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표현은 올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떼어놓을 수 없을 정도로 딱 들어맞는다.
롯데홈쇼핑 비리사건부터 인명 사고로 얼룩진 제2롯데월드까지 신 회장은 악전고투를 이어나갔다.
우선 ‘신동빈의 남자’라고 불릴 정도로 신 회장의 최측근이던 신헌 전 롯데쇼핑 사장이 각종 비리로 실형은 받은 일은 그룹 수장인
이번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의 방점은 역시 그룹 숙원사업인 제2롯데월드의 안착에 있었다.
2007년 부터 8년 동안 롯데마트를 이끌었던 노병용 사장이 그룹 숙원사업인 제2롯데월드의 안정적인 사업 이행과 마무리를 위해 롯데물산 대표이사로 이동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노 사장의 보직 변경에 대해 “오랜 경험과 관리 능력, 원만한 대외관계 등을 바탕으로 롯데
롯데그룹 정기 임원 인사가 오늘 단행된다. 그동안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제2롯데월드 운영을 맡고 있는 롯데물산의 최고경영자(CEO) 교체가 확실시 되는 등 일부 계열사의 대표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26일 롯데그룹 주변에서는 금일 정기임원인사에서 롯데마트 노병용(63) 사장이 롯데물산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대표 자리는 김종인 중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