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극약처방을 내렸다. 전면 혁신을 통한 근본적인 전략 수정이다. 지난 4월 “현장에 답이 있다”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던 것과는 목소리 톤도 다르다. 업계는 최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저성장 기조에 맞춘 계열사들의 전략 마련해라’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 대표는 최근 사내게시판에 올린 ‘CEO메시지’
롯데쇼핑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복합쇼핑몰인 롯데쇼핑 에비뉴점을 22일 오픈한다.
에비뉴점에는 롯데백화점과 쇼핑몰, 면세점,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등이 입점한다. 롯데백화점의 인도네시아 1호점이자 해외 5번째 점포다. 롯데면세점은 업계 최초의 해외 시내면세점이다.
쇼핑 특화거리로 조성되고 있는 메가 꾸닝안(Mega Kuningan) 지역의 복합단지
롯데쇼핑은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The Global 2000’ 리스트에서 백화점 부문 전 세계 3위에 등극했다. 2011년 6위, 지난해 4위, 올해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2000대 기업’은 2003년부터 포브스가 매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산·매출·순익·시가총액에 근거해 선정한
롯데 경영진들이 잇따라 윤리·상생 경영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갑을’ 사태를 차단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롯데에 따르면 신헌 롯데쇼핑 대표를 비롯한 일선 경영진들은 앞 다퉈 상생과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신 대표는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메시지
신헌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대한상의 유통위원장에 선임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상의회관에서 ‘유통위원회 제17차 회의’를 열고, 유통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신 대표이사를 추대했다.
대한상의 유통위원회는 롯데쇼핑·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국내 유통업계 CEO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이후 각종 유통현안과
롯데백화점은 25일 중국 내 세 번째 점포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중국 웨이하이(威海)시의 대규모 복합단지 위고광장에 ‘웨이하이점’을 선보인다.
웨이하이점은 롯데백화점이 100% 자본출자해 단독 운영하는 중국 내 세 번째 점포며 해외 4호점이다. 롯데백화점은 한국에서 축적한 유통 노하우와 해외 점포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웨이하이점을 산동지역 최고의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가 내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신 대표는 현장 사기진작 차원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직원을 위한 ‘명품시계’ 등 경품도 내걸었다. 내부 행사를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신 대표는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CEO 메시지’에서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은 백화점이
신세계와 롯데간의 아울렛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뜨겁다.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12일 확장 개장했다. 매출 1위인 롯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겨냥한 것이다. 롯데 역시 오는 6월 브랜드를 추가하는 등 맞불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강명구 신세계 사이먼 대표는 “롯데과 매출 격차를 20% 이상 벌리겠다”고 말했다. 신헌 롯데쇼핑 대표는 “올해
신헌 롯데백화점 사장이 전통시장 돕기에 나섰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롯데백화점ㆍ전통시장 상생발전 협약식’이 진행됐다.
롯데백화점은 새 사회공헌활동(CSR)으로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비스, 마케팅 등의 백화점 핵심 노하우와 재능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 사장은 협약식에서 ‘전통시장 상생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 돕기에 나섰다.
롯데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CSR)으로 ‘전통시장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비스, 마케팅 등의 백화점 핵심 노하우와 재능을 지원한다.
2일 소공동 본점에서는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와 전통시장 상인회장, 8개 점포 점장 등이 참여하여 협약을 맺고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는 ‘전통시장
롯데쇼핑이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신동빈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37분 롯데쇼핑은 전거래일대비 2500원(0.64%) 하락한 3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우리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에 이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도 계열사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재계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으로 대기업에 대한 압박강도가 높아지자 대기업 오너들이 형법상 책임을 져야 하는 기존 경영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 22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신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 안건을 의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년만에 롯데쇼핑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롯데쇼핑은 22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신 회장의 대표이사 사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롯데쇼핑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이인원 그룹 정책본부장, 신헌 롯데백화점 사장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다만 신 회장은 롯데케
롯데쇼핑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롯데쇼핑은 22일 롯데마트 영등포점 인재개발원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신격호 총괄회장을 임기 2년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다. 임삼진 한국철도협회 부회장과 백명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업계에서는 신 총괄회장이 91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이번 등기이사 선임 여부를 두고
롯데백화점이 ‘컬러(color)마케팅’으로 불황을 극복한다.
롯데백화점은 20일 위축된 소비 심리를 극복하고 내부 조직 문화를 밝게 전환하기 위해 ‘컬러 마케팅’을 키워드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민트·오렌지 색상의 봄 신상품을 매장 전면에 진열해 고객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관리자도 ‘코사지(결혼식·회갑·생
롯데백화점이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VIP 전문가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VIP 매니저들은 바리스타, 베버리지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거나 외부 서비스 전문가 교육을 이수하는 등 서비스 능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신헌 대표가 취임한 이래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과 함께 ‘친절하고 서비스가
롯데백화점은 점장급 내부 인사에서 2명의 새로운 여성 점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김지윤 잡화팀 팀장이 본점 영플라자 점장으로, 청량리점 이주영 가정팀 팀장이 영플라자 대구점장으로 발령받았다.
2011년 임명된 영플라자 청주점 이민숙 점장 포함 롯데백화점이 운영 중인 영플라자 3개점 점장 모두 여성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이사가 설날을 앞둔 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롯데백화점은 중구청과 함께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신헌 대표이사, 박지수 노조위원장, 이완신 본점장 등 롯데백화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서울시 중구 지역 독거노인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했다.
봉사활동 후 중구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