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판교 테크로밸리 진로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료교육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중 진로교육지원 부문으로, 글로벌 융복합 연구개발(R&D) 허브인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판교 테크노밸리 주요 기업을 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와 손잡고 5G 기술 지원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에 앞장선다.
경기혁신센터는 3일 TTA와 ‘혁신기업 5G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월 경기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경기도‧KT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5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이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에서 메달을 받아 세계무대에서 K-스타트업의 위상을 키웠다.
경기혁신센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최고 권위 발명 시상식 에디슨 어워드에서 보육기업 ‘딥바이오’, ‘코코넛사일로’, ‘아카에이아이’ 3개사가 메달을 수상했다고 2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비대면 산업으로 인해 초고속ㆍ초저지연 서비스가 가능한 5세대 이동 통신(5G) 밀리미터파(28㎓)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28기가 주파수의 국내 활용은 미흡한 상황이
KT의 ‘클라우드 원팀(Cloud One Team)’에 한글과컴퓨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합류했다.
KT는 22일 클라우드 원팀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의 합류를 기념한 협약은 이미희 KT 클라우드ㆍ디지털전환(CloudㆍDX) 사업본부장 상무,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김석준
중소기업 주도로, 중소기업이 필요한 SW를 사고, 중소기업 자사 솔루션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플레이스 ‘오아시스’가 개설된다.
중소기업 솔루션 시장 확대와 유통판로 확보를 위한 오아시스는 ‘Office as a Service System’의 약자로 ISV(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와 중소기업의 주도로 판매가 이뤄지는 SW 장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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