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급 기업공개(IPO)에서 우리사주 청약 미달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우리사주 청약률이 낮은 기업들은 상장 후 주가 흐름도 부진한 경우가 많아 하반기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를 진행 중인 대한조선이 우리사주 청약에서 대거 미달을 기록했다
홈앤쇼핑은 SM면세점 사업권의 지분 투자 철회 결정이 “미래 기대 수익을 저버린 결과가 아니며 재산상의 손실도 전혀 없었다”며 배임이 아니라고 17일 해명했다.
홈앤쇼핑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김경수 의원 등이 제기한 배임설에 이같이 반박했다. 의원들은 국감에서
[종목돋보기] 웅진에너지의 유상증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년간 지속되는 적자에 더해 오너가(家)의 유증 불참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번 유증의 흥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구주주 청약률이 90%를 넘으며 유증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
4일 웅진에너지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진행된 649억 원 규모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결과 총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청약 단계에서 50%가 넘는 실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달 8일 주주 우선 배정방식으로 모두 1000억원 규모의 BW를 모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주주를 상대로 청약을 받았지만 429억원(43%)을 모으는데
우리금융 피인수 기대감에 파죽지세로 내달렸던 금호종금이 9거래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인수 무산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금호종금은 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43원(5.13%) 하락한 796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금호종금은 우리금융으로의 피인수 기대감에 지난 25일부
현대증권이 유상증자 청약율이 30% 초반에 그치면서 프라임브로커 (PB.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위한 자기자본 3조 요건 충족에 실패했다.
현대증권은 28일 총 70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모두 합해 총 2186만2884주가 청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배정을 합한 청약률은 31.2%에 그쳤다.
이
LG전자가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LG전자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유상증자 주주배정에서 총 모집주식 수 1900만주 중 1857만7246주가 청약됐다고 23일 밝혔다. 청약률은 97.77%. 실권주 42만254주(2.23%)는 23일과 26일 이틀간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된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이번 유
LG전자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행에 성공했다.
LG전자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유상증자 주주배정에서 총 모집주식 수 1900만주 중 1857만7246주가 청약됐다고 22일 밝혔다. 청약률은 97.77%를 기록했다.
실권주 42만2054주(2.23%)는 23일 부터 3일간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된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이번 유상증자가 실
KTB투자증권은 11일 삼성증권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유상증자규모를 결정함에 따라 주주가치희석도 가장 낮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조성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이 대형IB 요건 충족을 위한 4000억원 규모의 증자 공시했다"며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의 유상증자 대비 낮은 유증 비율로 다일루션 효과가 상대
범양건영은 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10월14일 결정한 252억32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결과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총 모집주식수 380만주 중 구주주와 우리사주조합이 307만14주를 청약했고 실권주 72만9986주(실권율 19.21%)는 74.25대 1의 일반공모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완료됐다.
자동차 할부금융 업체인 우리캐피탈이 최대주주인 대우차판매 및 계열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17%가 실권했다. 이에 따라 조달자금도 당초 계획 300억원에서 50억원 가량 감소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캐피탈은 지난 7일까지 주당 5000원씩 보통주 600만주를 발행하는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절차를 완료했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인 한신디앤피(옛 아이브릿지)는 15대 1 감자를 실시해 50%이상 자본잠식 상태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29일 밝혔다. 관리종목 지정사유도 해소됐다.
회사측은 "지난 1월 31일 임시주총에서 15대 1감자를 결의해 현재 자본금이 285억6900만원에서 20억1100만원으로 줄어들었고, 자본총계/자본금 비율이 현재 100%를 넘어 자본
파로스이앤아이는 지난 12일 결의한 246만여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및 납입 결과 실권율이 67.51%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증자예정이던 246만9135주 가운데 청약 주식수는 80만2300주로 청약률은 32.49%로 납입금은 6억4900여만원이다. 주당 발행가는 810원.
위지트는 12일 450만여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111만여주의 실권주가 발생, 실권율 24.6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율 75.33%.
회사측은 "구주주 및 우리사주조합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111만여주는 오는 17일과 18일 일반에게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웨이브 최두환 대표 등 현 경영진이 제이엠피 등 적대적 M&A 방어책으로 마련했던 700만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82%의 대량 실권주가 발생했다.
증자 전 네오웨이브의 발행주식은 총 1300만주로 이번 700만주 유상증자는 기존 발행주식의 53.8%에 달하는 대규모이며, 실권주 577만여주의 비율은 증자 후 총 발행주식(2000만주)의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