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법' 등 국제사회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최신 동향을 알아보고 산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 토론회(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부의 ESG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를 확대해 EU '공급망 실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공급망 포럼’을 주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동향과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동향, 공급망 실사 사례 등을 다룬다.
아울러 공
SK이노베이션은 1일 울산 남구 SK 울산CLX에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등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거래하는 협력사 80여 곳을 초청해 ‘동반성장·ESG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협력사 경영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자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두산이 중소 협력사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두산은 전날인 1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 공급망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법 도입을 비롯해 국내외 ESG 관련 사항들의 법제화가 추진되면서 기업의 ESG 관리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이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가대상 1049개 상장사 중 상위 2%에 해당한다.
동성케미컬은 환경(E)부문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높은 A+, 사회(S)·지배구조(G) 부문에서 각각 한 단계 높은 A+, B+ 등급을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농심과 롯데웰푸드, 빙그레, 풀무원,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 5개사를 중심으로 한 ‘식품산업 공급망 ESG 공동사업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협회가 식품기업들과 공동사업을 통해 식품산업에 특화된 ESG 평가지표 표준화 및 공급망 ESG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들 식품기업들은 자발
이마트는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는 중소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총 1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또한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협력사를 지원한다.
업종·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이 노르웨이와의 환경성적표지 상호인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술원은 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노르웨이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 운영기관인 EPD 노르웨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국의 환경성적표지를 상호인정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는 국제표준에 따라 제품 전 과정에 걸친 환경성을 계량적으
정태호 의원, 1일 ‘공급망 실사법’ 발의…"아시아 최초"
기업이 스스로 공급망(협력사 등) 내에서 발생하는 환경·노동자 보호 위험 요소를 식별토록 하는 이른바 ‘공급망 실사법’ 제정안이 국내에서 처음 발의됐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안’(이하 공급망 실
세계적으로 ESG 제도화 기류가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준비 정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철저하게 준비한 기업은 ESG 제도 안착은 물론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최효정·김준섭·차성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규제로 보는 하반기 ESG 전환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ESG 제도화 움직임을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최근 유럽연합의 기
롯데백화점이 업계 처음으로 ‘인권 경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인권경영이란 기업 경영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인 회사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모든 구성원에게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한 활동을 다 하는 인간존중의 경영을 말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업계 처음으로 제3자인
저탄소 친환경 사업 등 ESG 경영 확대중견그룹 “기업 생존 위해 ESG 강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이 확산하면서 산업계도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요 그룹 위주로 진행되던 탄소 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 ‘친환경’ 기치가 중견그룹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견그룹의 ESG 경영 활동이 크
대한상의, ‘유통산업 ESG 공동사업 추진’ 이마트·롯데백화점·GS리테일 등 참여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11개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사들과 ‘유통산업 ESG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삼정KPMG가 6일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담당자를 대상으로 ‘ESG 정보공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주요 ESG 정보공시 기준의 최신 동향과 함께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백태영 ISSB 위원은 발표자로 나서 지난 6월 말 확정된 ISSB 공시 기준을 설명했다. 백 위원은 “ISSB의 정보
녹색금융과 환경 인허가 등 환경 컨설팅에 대해 깊이 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협회는 29~30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컨벤션에서 '2023년 환경 컨설팅 워크숍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등 각종 환경 쟁점에 대한 논의가 심화하고, 환경 컨설팅의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7일 "녹색산업의 육성은 이제 개별 기업의 의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필수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녹색산업 육성 주요 환경기업 간담회'를 열고 한국환경산업협회의 정책제언을 듣고 녹색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유
수원 라마다호텔에 전자ㆍ디스플레이 경영진, 협력회사 참석208개 협력회사 대표 등 220여 명 참석, 34개 우수 기업 시상협성회 김영재 대표 "상생협력 통한 기술개발로 지속성장"한종희 부회장 "근원적 경쟁력 확보, ESG 경영 동참" 당부
삼성전자가 2019년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상생협력데이' 행사를 4년 만에 재개했다. 삼성과 협력사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국내 섬유업계 중소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에 직접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ㆍ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내년부터 유럽연합(EU) 등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는 ‘공급망 실사법’
대한상공회의소가 공급망 내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공급망ESG지원센터’를 통해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공급망ESG지원센터 출범 이후 올해 3월까지 전국 20여 개 상공회의소 순회설명회를 통해 700여 개 중소·중견기업
삼일PwC는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챙겨야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ESG 통합 솔루션 ‘ESG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일Pw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ESG 이슈를 둘러싼 규제와 요구 사항이 점차 늘어나며 기업이 챙겨야 할 사도 많아지고 있다. EU(유럽연합)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