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비급여 의료이용량에 따라 실손의료보험료가 차등 적용된다. 비급여 의료이용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이용량이 적으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8일 ‘2024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배포하고 “가입자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차등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전
중계기관 선정 놓고 의료·보험 갈등연내 발표 '보험 개정안 시행령' 보류내년 10월 시행도 사실상 불가능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이 시행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표류하고 있다. 의료계가 중계기관 선정과 관련해 보험업계와 이견을 드러내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이병래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이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손해보험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을 통한 신시장 개척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병래 회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손보협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물가ㆍ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및 디지털 전환은 우리 손보산업 전체의 흐름을 뒤바꿀 거대한 파도로 다가오고 있다"
올해부터 배당액이 확정되고 배당기준일이 정해지는 신규 배당절차가 적용되면서 금융주들의 연말 배당 변경에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BNK투자증권에 따르면 16개 금융사가 기존 12월 말 결산기말 결정됐던 배당기준일을 정관개정을 통해 내년 2월 이사회에서 올해 기말 배당기준일 및 예상배당액을 결정하기로 최근 공시했다.
16개 금융사는 KB금융, 신한지주
내년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3%에서 2.5%까지 낮아진다. 이륜차보험료는 10~8% 가량 낮아진다. 연 100만 원의 자동차보험료를 내는 고객들은 최대 3만 원 절감 효과가 있고, 연 30만 원을 내는 이륜차 고객들은 3만 원이 인하된다.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상생금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내놓은 방안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 삼성화
보험업계가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내년도 실손의료보험 인상폭을 전체 평균 1.5%로 눌렀다. 1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평균 4% 인하하는 대신 손해율이 급등한 3세대는 18% 올린다. 자동차보험료도 인하해 상생금융에 동참한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내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이 약 1.5% 수
보험사들이 상생금융 방안의 일환으로 실손보험료 인상률을 최소화하는 안을 내놨다. 손해율이 큰 3세대 실손 보험료는 올리는 대신 1세대를 인하해 평균 1.5% 올리기로 했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내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이 약 1.5%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약 1
보험업계가 내년 1분기부터 자동차보험·실손의료보험 상품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다. 실직, 폐업, 중대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약자에 대해서는 대출이자 납부를 유예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이는 금융당국이 주도하는 보험업권의 상생금융의 일환이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보험업권은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큰 만큼 상생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내년 1분기
금융위원회가 다음해 10월부터 실손보험 청구 서류가 전산으로 송부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한다.
7일 금융위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험업법 개정에 따른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의 원활한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3·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비급여 항목에 대한 적정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실손보험 신상품의 최초 요율 조정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은 7일 '공·사 건강보험의 역할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험연구원 김경선 연구위원은 ‘실손의료보험 현황과 과제’
바이온은 체외용의료용품(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아쿠아스템 MD크림에 대해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창상피복재는 경미한 화상(1도)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가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의료기기이며, 병·의원에서 의학적 목적을 위해 처방된다고 한다.
MD크림은 건선과 아토피성피부염 등 높은 보습과 피부 보호를 필요로
실손보험에서 이익 나면 예실차 높아져"1세대 실손은 더는 적자 상품 아냐"
내년 보험사들이 1세대 실손보험료를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새 회계제도(IFRS17)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실손보험에서 흑자를 내면 예실차(예정과 실제의 차이)가 생겨 보험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서다.
또한 내년부터 1세대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이 예
비플러스 헬스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에서 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TIPS는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억 원, 창업사업화 1억 원, 해외마케팅 1억 원 등 총 7억 원 상당의 자금을 최대 3년간
#. '보험 깨톡(깨부수자 똑똑하게)'은 어려운 금융을 알기 쉽게 전달해드리는 시리즈입니다. 용어 소개와 개념 이해까지, 매주 다른 주제로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1분만 투자해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현명한 보험소비자가 될 거에요.
#.올해 초 자동차사고가 난 A씨. A씨의 과실이 70%라서 상대방 자동차보험으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 자기
사회공헌기금 1000억 원 규모 조성기금 마련에 자동차ㆍ실손보험료 조정
손해보험업계가 5000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 마련을 검토 중이다. 사회공헌기금 조성과 자동차·실손보험요율을 조정하는 방식 등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대한 상생금융 압박이 거세진 데 따른 조치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계는 패키지 방식으로 5
NH농협은행, DB손해보험,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가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이 금융감독원 평가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명보험업권과 저축은행업권에서는 양호한 등급을 받은 곳이 전무했다.
21일 금감원이 발표한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에 따르면 종합등급 '양호' 등급은 4개사(농협은행, DB손보,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SK증권은 20일 현대해상에 대해 ‘턴어라운드’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현대해상의 가장 큰 부담요인인 예실차 손실은 소아과 대란 등으로 어린이보험 관련 3/4 세대 실손 클레임이 증가한데 기인한다”며 “과거 현대해상의 부담요인인 구세대 실손은 지속적인 요율 갱신 등을 통해 부담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4개 의·약 단체는 17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와 관련한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해 청구 간소화를 빙자한 의료정보 축적을 통해 국민에게 불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실손의료보험금이 진료 후 자동으로 청구되는 ‘실손 청구 간소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은 올해
금리상승으로 투자손익 직격탄 맞은 생보사단기납 종신 등 CSM 경쟁으로 실적 방어
생명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 등 CSM(계약서비스마진) 경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확인됐다. 금리 상승기 투자손익 감소와 함께 CSM 낙관적 가정으로 인한 영향도 상당해 단기납 종신보험 마저 안팔았다면 참담한 실적을 내보일 뻔 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