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푸드테크 등 전공 신입생 맞아…3년 현장·이론 병행 교육교육비·기숙사비 전액 국비…1997년 개교 이후 8300여명 배출
국내 유일의 국립 농수산업 특성화대학인 한국농수산대학교에 2026학년도 새내기 504명이 입학했다.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는 가운데, 이들은 3년간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으
경기도 시흥의 시화병원이 국제의료분야에서 나란히 두 개의 상패를 거머쥐었다.
특히 3년 연속 법무부지정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타이틀을 보유한 시화병원이 이번에는 경기도 최고 권위의 국제의료무대에서 병원장과 실무팀장이 동반 수상하며 K-의료 글로벌 선도기관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7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2월 24일 열린 '2026년 경기국제의료협
전년 40명→88명으로 2배 확대…44개 시군 배치이승돈 농진청장 “현장 중심 안전관리로 재해예방 체계 강화”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전담 인력이 대폭 확대됐다. 농작업 위험요인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을 이끌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23일부터 2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에 발전 설비올해 시범 사업 통해 연간 1만2597t 감축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전기
삼성메디슨은 한국동물병원협회(KAHA)와 전국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초음파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국내 반려동물 의료 수준 향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는 △핸즈온 실습 △온라인 교육 △기초 초음파 과정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공간을 조성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거점이다.
하나은행은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000만~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광운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전략 첨단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에 이어 올해 신설된 로봇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운대는 국립창원대, 인하대와 함께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간 29억원, 4년간 총 11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5일 “지방 주도 성장이 성공하려면 지방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과 규제 네거티브 전환 등 정책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가 지방 주도 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 진로 특강은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
경기 시흥 시화병원이 일본 후쿠오카의사회간호전문학교 간호학생과 관계자 52명을 맞아 현장 밀착형 의료 팸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의료교류의 거점병원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화병원은 24일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학생 및 관계자 52명을 대상으로 한국 선진 간호 운영시스템과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열었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교육을 의뢰한 기업 수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관련 교육 매출도 2배 이상 성장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AI 교육 비중 역시 2배 이상 확대됐다.
최근 몇 년 사이 기업들의 AI 교육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이나 사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31명)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로,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최상위권 실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종합적 교원양성 전략의 결과라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경기교육 현장을 20년 넘게 지켜온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구희현 상임대표와 유은혜 예비후보는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
성균관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2단계 주관대학으로 재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구조 컨소시엄에는 가천대, 건양대, 충남대, 한동대가 참여하고 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오후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개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산과 특성을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의지와
전남도 광양시는 광양읍 읍내리에 개소할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현장점검과 청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할 청년들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운영 전 마지막 현장 보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청년정책협의체, 광양JC, 광양읍청년회, 청춘스케치 등 지역 청년단
두나무는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3일 진행됐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공동 운영하는 웹3.0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
"기술이전에 사람이 먼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특성화고의 체제를 근본부터 바꾸겠다는 6대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하나다. 특성화고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떠받치는 당당한 선택"으로 만들겠다는 것. 취업·진학·후학습·창업, 4가지 경로를 모두 제도로 보장해 학생이
20개 대학 선정해 교당 3억원 지원비공학 소단위 전공 2개 이상 개설수도권 6곳·비수도권 14곳 배분
정부가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초 교양 과목을 필수화하고 비공학계열 중심의 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의무 개설하도록 하는 사업에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대학 간 AI 교육 격차를 줄이고 전공과 관계없이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