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21일 한국거래소 주관 '2023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은 최근 3개년(2020~2022년) 실적예측공시를 제출한 기업 가운데 매출액, 영업이익에 대한 예측과 실적의 오차율이 가장 낮은 기업에게 주어진다. CJ프레시웨이는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HK이노엔(HK inno.N)은 21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3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IR활동 우수법인’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회사의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 총 4개
한국거래소는 4일 인터파크 등 15개 사를 ‘2020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해당 기업의 공시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이날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은 인터파크와 지니뮤직이 선정됐다. 불성실공기가 없는 기간이 가장 긴 법인이다.
또 서울반도체는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에스티팜은 IR활동 우수법인으로 선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유니셈 등 12개 사를 ‘2017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시상하고, 12개 사의 공시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에 유니셈과 태광 2개 사가,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에 인터로조 1개 사가 각각 수상했다.
‘IR 활동 우수법인’에는 모두
셀트리온, CJ E&M, 로엔 등 코스닥 주요 기업들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서울사옥에서 총 11개사를 '2016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시상하고 이들 기업의 공시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장기성실 공시우수법인은 풍국주정공업에게 돌아갔다. 이 회사는 지난 1994년 상장 이후 23년 동안 불성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인트로메딕에 대해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 위반 등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경우로써 당해 부과벌점이 5.0점이상인 경우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투비소프트 등 6개 코스닥 상장사를 공시 우수법인으로 시상했다.
12일 거래소는 투비소프트를 실적예측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공시우수법인으로 △디오텍 △에이피시스템 △엔텔스 △윈스 △조이맥스 등 5개사가 선정됐다.
투비소프트의 경우 최근 3년간 실적 예측 전망 대비 실적간 오차율이 가장 낮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서울 사옥에서 ‘2013년 코스닥 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위메이드 등 코스닥 6개사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6개사의 공시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종합평가 공시우수법인으로는 △위메이드 △슈프리마 △코렌 △빅텍 △다음 등 5개사가 선정됐고, 한글과컴퓨터는 실적예측 공시우수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