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직접 적용한 실증사업 성과를 공개하며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진공은 LG CNS와 함께 추진한 ‘해운·항만·물류 AX 실증사업’을 통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업무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에는 에이치엠엠(HMM), 팬오션, 남성해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모듈러주택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늦어도 내년 1월 초 발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시공 중심의 건설 구조를 공장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 발주 물량과 각종 인센티브를 앞세워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HD현대 차세대 굴착기 신모델, 내년 북미 최초 공개 앞둬360도 어라운드 모니터링, 전복 위험 경고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 대거 탑재
HD건설기계가 차세대 신모델(신형 스마트 굴착기)로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HD건설기계’가 내년 1월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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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국가 미래 전략산업인 국방 및 우주항공 분야에서 혁신제품 신규지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임기근 2차관 주재로 제5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가계약 분쟁해결제도 활성화 방안 △국방·우주항공 분야 혁신제품 신규지정 추진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재부는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전략기술로 여는 새로운 시대, NEXT One Korea’ 슬로건을 새롭게 제시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구체화한 국가 미래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서밋을 열었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NEXT(New, Em
정부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인 네트워크 전면 고도화에 나선다. 6G 상용화, 지능형 기지국(AI-RAN) 전국 확산, 해저케이블·위성통신 강화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18일 열린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하이퍼(Hyper) AI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 AI 고속도로 완성
정부가 글로벌 기술 패권을 주도하기 위해 AI반도체와 AI바이오 등 산업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종합 전략을 제시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K-엔비디아 육성, AI 바이오 혁신을 위한 AI 반도체·바이오 육성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번 과기장관회의에서는 △국가 AI 혁신을 위한 첨단 GPU 확보·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다음달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을 앞두고 핵심 포인트부터 현장 관람 추천 동선까지 담은 'CES 2026 프리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CES는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가전,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과 산업 변화를 선제적으로
정부가 K-엔비디아 육성으로 AI반도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하에 2030년까지 글로벌 AI반도체 유니콘 기업 5개 및 AI반도체 기술선도 강소기업 5개 육성을 목표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수립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
“B1-009 추천 주차구역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지하주차장 앞에서 차량을 멈추자 차단기 옆 화면에 주차 구역이 표시된다. 차량이 어느 위치에 주차하면 되는지를 인공지능(AI)이 즉시 안내하는 방식이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전광판에는 추천 구역 번호와 함께 차량 번호가 나타나고 화살표가 이동 방향을 알려준다
“자율주행 지게차가 자재 나르고, 좁은 공간은 로봇이 대신 점검하고, 공사 정보는 AI로 확인합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건설사 역시 현장 적용 사례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현장 인력 고령화로 중장기 인력 부족이 불가피한 데다, 효율을 높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건설사들이 도입을 서두르는 모
국토교통부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모듈러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는 물론, 모듈러 건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해 법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모듈러 건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를 공장 등 현장
하나자산운용은 지난달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ETF) ‘1Q 미국우주항공테크’가 15영업일 만에 순자산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
10월 첫 계약 이후 추가 계약두 달간 동일 발주처와 가스터빈 5기 계약“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현지 서비스 주효”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한국경제인협회가 북유럽의 해양·에너지·자원 강국인 노르웨이와의 경제 협력을 통해 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경협은 노르웨이 정부 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노르웨이경제인연합회(NHO)와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9년간 중단됐
서울시가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사업을 압축적으로 추진한다. 복잡한 기술 실증 단계를 축소하고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기체를 도입해 즉시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는 2028년 시범 운행을 목표로 수도권 협업과 기반 시설 구축에 나선다.
17일 서울시는 정부 정책 조정과 글로벌 기체 개발 지연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UAM 상용화’를
제조 현장에 'AI 심장' 이식⋯2030년까지 AI 공장 500개 구축'대미 투자 관리단' 신설해 국익 보호⋯CPTPP 가입도 적극 검토
정부가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공장' 500개를 구축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를 가로막던 빗장을 풀기 위해 일반지주회사의 증손회사 의무 보유 지분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수, 담수와 지하수, 저류댐 등 필수 인프라 구축의 초석이 마련돼 (영동 지역 가뭄)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7일 춘천시 민주당 강원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에 영동 가뭄 해결을 위한 435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4개월 전
서울시가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사업을 압축적으로 추진한다. 복잡한 실증 단계를 축소하고 기체 인증 즉시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다.
17일 시는 정부 정책 조정과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도 ‘UAM 상용화’를 위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시범운항 준비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와 입지 등 도시 특성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날로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 파고를 넘기 위해 우리 기업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KTL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마트에너지플랫폼(TOC+) 및 생애주기평가(CLA+) 시연회’를 열고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입주 중소·중견기업의 탄소관리 역량 강화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