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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 없는 서울 1탄'...일상 마음 관리로 자살률 절반 낮춘다
    2024-10-28 11:00
  • 자살사망자 대부분 사망 전 경고신호…인지한 가족·지인은 23.8%뿐
    2024-08-27 13:2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26일 ~ 30일)
    2024-08-25 08:51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재수사해야” 규탄
    2023-11-14 15:24
  • “총 68명 조사, 갑질 학부모 없었다”…경찰,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
    2023-11-14 15:02
  • [단독] 인권위, 故 변희수 하사 순직 재심사 권고한다
    2023-01-31 17:53
  • 검찰, 故이예람 군 성추행 중사에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구형
    2023-01-09 17:01
  • [종합] 軍, 끝내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명백한 차별” 비판
    2022-12-01 16:51
  • [종합] 고(故) 이예람 특검, 전익수 공군실장 등 8명 기소…구속은 1명뿐
    2022-09-13 17:27
  • 故 이예람 특검,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등 8명 기소
    2022-09-13 13:30
  • 지난해 자살신고 10만 건 넘어…역대 처음
    2022-08-16 16:11
  • 고(故) 이예람 특검팀, 수사기간 30일 연장…"심리부검 결과도 참고"
    2022-08-11 18:24
  • 자살 사망자 94% 자살 전 '경고신호'…유족 75%는 인지 못해
    2022-07-19 12:00
  • 2022-07-17 09:04
  • [피플] ‘변희수 순직 권고’ 서준 조사관 “그는 군으로 돌아가야 한다”
    2022-06-09 13:12
  • 환인제약, 정신장애인 자살예방 교육 후원금 기부
    2022-04-21 13:19
  • [마음 상담소] “죽고 싶어”는 “도와 달라”는 말
    2021-07-22 05:00
  • 2020-12-02 12:00
  • 2020-11-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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