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35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날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인 코펀 국제가구전시회는 15개국 275여 개사 1300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최자인 이순종 대한가구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상섭 산림청장과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의 환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인천 동구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형성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애로 해소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침체한 지역 경기 극복 및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단체장과 △김창기 국세청장 및 국장단 등 총 20여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방문’을 갖고 수산업계 애로 청취를 위한 간담과 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의 해양 방류로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수산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중소기업계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전 승계를 위한 연부연납 기간 확대와 업종변경 제한 폐지 등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지난 5월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
‘치-익’
듣기만 해도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의 탄산 빠지는 소리를 듣기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 때아닌 탄산·설탕 대란 때문이다.
탄산 대란...? 음료뿐만 아니라 반도체, 철강, 조선 등에도 위협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최근 “탄산(CO2) 부족으로 인해 관련 업계는 생산 차질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탄산 제조사는 탄산을 제대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 네번째)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서정숙 의원, 박대출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김기문 회장, 심승일 고압가스(연) 회장, 한병준 정보(조) 이사장, 서승원 중앙회 상근부회장.
심승일 삼정특수가스 대표가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심 대표는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과 사회공헌, 고용창출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포상은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들에게 상을 수여해 납세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하기 위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심승일 회장(삼정가스공업 대표)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연합회는 25일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심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연합회장 등 임원선출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심 회장은 연합회장 재임기간 중 고압가스업계의 당면과제인 ‘가스안전과 수급안정’을 위
개인 유사법인을 겨냥한 초과 유보소득 과세를 놓고 중소기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기업에 지원은커녕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가족기업은 내년부터 일정 수준 이상 유보금을 갖고 있으면 사실상 배당한 것으로 간주해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 구체적인 대상 기업은
삼정가스공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ㆍ경북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1200장과 손소독제 2280개를 대구ㆍ경북 지역에 기부했다.
23일 삼정가스공업은 8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정가스공업은 지난 1989년 설립 뒤 전국에 본사를 포함해 △삼정산업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대표가 연말을 맞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1500만 원을 기부했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심 대표는 중기중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회장도 맡고 있다.
삼정가스공업은 1989년 설립 이후 △삼정산업가스(포천) △삼정특수가스(화성) △삼정가스화학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6일 인천 남동구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영림산업(주))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중소기업인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심승일 부회장 △오중석 인천중소기업회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성식 청장을 비롯하여 인천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 중소기업단체장과 시청관계자 등 40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박남춘 인천시장과 내달 6일 정책간담회를 연다.
31일 중기중앙회는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인천 남동구에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영림산업(주) 전시장)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광역시장과의 간담회는 지난 2017년 11월 이후 2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내년부터 적용되는 300인 미만 사업장의 52시간 근로 제도 시행 부작용을 막기 위해 노동계와 협력에 나섰다.
김기문 중기중앙 회장을 비롯한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문식 중기중앙회 노동인력특별위원장 등 중소기업인들은 30일 11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계 대표들과 간담을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연이어 방문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계 현안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최전남 한국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단이 14일 오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중기중앙회 회장단은 원내대표를 연이어 방문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계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회는 여야 대표에
"근로자의 40%에 이르는 3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은 지금도 사람을 더 뽑고 싶어도 뽑을 수가 없어서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서 근로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이들 소기업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문제점과 실태를 충분히 점검하고 추가 인력공급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중소기업계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시간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과 군이 손을 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군과 협력해 ‘일자리 미스매칭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1차 일자리위원회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심승일 전국협동조합연합회장협의회장 등 산업·분야별 대표, 심옥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회장 등 지역회장단 등을 비롯해 육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11개, 중소·중견 62개(참가기업의 85%), 공공기관·단체 36개 등 총 109개(110명)사로 구성됐다. 업종별로 보건‧바이오 18개, 소비재‧유통 16개, 기계장비 12개, 정보기술(IT)‧보안 7개, 플랜트‧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