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25일 보라매공원서 ‘하트시그널V 캠페인: 건강한 내 심장을 위한 나이스 샷!’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장 판막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대국민 건강 캠페인 ‘하트시그널V’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장 판막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심장을 지키기 위한 ‘하루 30분 함께 걷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심장의 날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심장질환의 인식을 높이고 이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이다. 올해는 ‘심장을 잘 알고, 잘 사용하자(Use heart, Know heart)’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심장 건강 정보 제공과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심부전의 심각성을 알리는 ‘심부전 더 알아보고, 더 건강하게 지키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장 판막 질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알리는 캠페인이 열린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기념해 심장 판막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는 하트시그널V 캠페인을 열고, 26일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내 심장의 문단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에서는 오는 11월3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강심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심장 건강 상담과 강좌,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심장, 뇌, 대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30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공개하고 예방을 위해 이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수칙으로는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술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줄인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센터가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강심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심장 건강 상담과 강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진 심장ㆍ뇌ㆍ대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뇌졸중의 원인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부쩍 낮아지는 계절이다. 이처럼 부쩍 추워지는 시기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뇌졸중의 원인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사망 원인 가운데 뇌졸중의 빈도는 매우 높다.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경우 그 원인은 뇌출혈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뇌혈전증이다. 뇌색전증이 가장 적은 편이지만 이는 젊은 나이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심장의 날’ 건강공개강좌를 오는 13일 오후 병원 지하 1층 순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심장내과 서혜선 교수가 ‘고혈압’에 대해, 심장내과 서존 교수가 ‘협심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강연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경동맥초음파 검사 등이다. 정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오는 2020년 세계 10대 심장혈관질환 전문병원에 선정된다는 목표로 현재 증축공사가 한창이다.
기존 1만 3700여㎡(약 4100평)에서 1만8300여㎡(약 5500평)으로 늘리면서 수술실 역시 6실에서 7실로 확장했다. 심장혈관 중재술실은 4실에서 6실로, 심초음파실은 11실에서 16실로 각각 늘렸다. 여기에 일일입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