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고칼륨혈증 선별 AI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획득
뷰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고칼륨혈증 선별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딥이씨지(DeepECG)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비침습적으로 고칼륨혈증을 선별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딥이씨지는 비침습적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25일 AI심전도 검사서비스인 ‘모비케어(Mobicare)’의 검사건수가 누적 3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7월 씨어스가 모비케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만이다. 씨어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42곳, 2차 의료기관은 220곳 이상, 1차 의료기관은 580곳 이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심전도 검사 서비스인 모비케어 검사 건수가 누적 3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7월 씨어스가 모비케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 만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국내 47곳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42곳이 모비케어를 도입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차 의료기관은 220곳 이상,
대웅제약은 스카이랩스의 세계 최초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 프로(CART BP pro)’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인정받고 정식 출시됐다고 27일 밝혔다.
카트비피는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측정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같은 해 6월 스카이랩스와 국내 병·의원 유통을 내용으로 하는 국내 판권
딥카디오가 GE헬스케어의 한국법인 GE헬스케어코리아와 인공지능(AI)기반 심장질환 진단 서비스 보급을 위한 판매 채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딥카디오는 김대혁·백용수 인하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최원익 인하대학교 인공지능공학과 교수, 이상철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등이 지난 2020년 협력해 창업한 AI 기반 심장질환 진단 서비스
뷰노(VUNO)는 12일 인공지능(AI) 기반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LVSD(VUNO Med®-DeepECG™ LVS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VUNO Med®-DeepECG™ LVSD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의 주요 유형인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LVSD(뷰노메드 딥ECG™ LVSD)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ECG™ LVSD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의 주요 유형인 좌심실수축기능부전(LVSD)을 선별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올해
관상동맥질환을 고위험군을 판별할 수 있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윤연이·조영진·박지석 순환기내과 교수, 김중희 응급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급성심근경색과 달리 가슴 통증이 지속하지 않는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게서도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고위험군을 판별할 수 있는 심전도 분석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는 자사의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심전도 검사 시간이 누적 2000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0년 7월 심전도 검사 서비스 모비케어를 시작한 지 4년만으로 국내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준 최대 기록이라고 한다. 약 25만 명의 환자 데이터와 700억 개 이상의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23일 카자흐스탄의 의료서비스 사업자인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Open Healthcare Kazakhstan, OHKZ)과 AI심전도 검사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으로 카자흐스탄은 몽골, 홍콩, 태국, 베트남에 이어 5번째 진출 국가가 됐다.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가 카자흐스탄에 AI 원격진료 솔루션 공급을 시작으로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씨어스는 카자흐스탄의 의료서비스 사업자인 오픈 헬스케어 카자흐스탄(OHKZ)과 모비케어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대웅제약이 건강검진 단계부터 부정맥 및 심부전 조기 진단이 가능한 AI(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을 대대적으로 공급한다.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mobiCARE)’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AiTiA LVSD)’ 공급을 통해 전국 8개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검진센터에서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을 본격 시행한다고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I 기반 급성심근경색 탐지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AMI(VUNO Med®-DeepECG™ AMI)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ECG AMI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급성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지난 2월 '관광지 및 관리사무소' AED 설치 의무화 확대 시행에스원, AED 판매량 전년 대비 38% 늘며 관련 시장 견인
지난달 심장자동충격기(AED) 의무 설치 대상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11일 에스원에 따르면 국내 AED 설치 대수는 2020년 5만여 대에서 지난해 7만여 대로 3년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SSL) 알고리즘을 연구한 결과가 딥러닝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회인 ‘표현학습국제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이하 ICLR)에서 채택됐다고 7일
뷰노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되는 2023년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2023, 이하 AHA 2023)에서 연구 논문 4편이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AHA는 심장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를 지원하며,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대웅제약과 협력해 부정맥 및 심부전 질환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는 ‘AI 심전도검사’ 도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KMI는 19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웅제약과 AI 심전도검사 솔루션 도입 관련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솔루션 개발사인 씨어스테크놀로지, 메디컬에이아이도 함께했다.
각 사는 이번 협약을
메디컬에이아이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iTiALVSD’(에티아엘브이에스디)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권준명 메디컬에이아이 대표는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3년 제2분기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 및 간담회에 참석해 김윤상 조달청장으로부터 혁신제품 지정서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AiTiALVSD’는 조
메디컬에이아이는 세종병원그룹인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에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AiTiALVSD(에티아엘브이에스디)’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는 5월 말부터 사용 가능하다.
‘AiTiALVSD’는 환자의 심전도를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
메디컬에이아이의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Systolic Dysfunction, LVSD)을 선별하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AiTiALVSD’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8월부터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비급여 혹은 선별급여 형태로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