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그룹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 전액 기부형 펀드로, ESG 스타트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투자 대상은 △친환경 기술 및
국토위 당정협의…“135만호 주택공급 뒷받침”“공공주택특별법·노후공공청사개발 특별법 등”“도심 내 공급 기반 넓히고 사업 절차 줄여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9·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입법과 집행 과정에서
거치기간 1~2년 선택‧5년 내 상환…내달 3일까지 접수
서울 동작구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0억원 규모 중소기금 육성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동작구는 관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경영안정 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
"10억 이상 매각 심의 도입은 진전, 그러나 공개·공공활용 체계는 여전히 미흡”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제도 개선 추진과 관련해 매각정보와 심사기준, 심사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공공기관 간 활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8일 논평을 통해 재정경제부가 입법 예고한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국
4월 28일 개최, 김용섭·김태훈 단장 등 업계 최고 전문가 강연트렌드분석, AI활용, 브랜딩, 그로스 마게팅 등 전 영역 다뤄단순 홍보 넘어 ‘기업 성장 엔진’ 차세대 전략 모색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6 한경협 마케팅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마케팅 최신 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자본시장 4대 개혁 논의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민간, 정
DL건설은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잇는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중봉터널은 총 연장 4.6㎞ 규모다.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3493억원이다. 사업 방식은 BTO-a 방식으로 손익을 공유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구조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에어서울이 17일 기내 안전과 고객 서비스를 책임질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입 객실 승무원들은 1월부터 총 304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에서 항공 안전 및 비상 대응 절차, 기내 서비스, 응급 처치 등 객실 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훈련을 이수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기내 안
현대위아가 서울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나선다.
18일 현대위아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전날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대위아 비즈니스지원실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다인은 4월 9~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APEAR(Asia Pacific Employee Assistance Roundtable)’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EAP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태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기업 현장의 관리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
조만간 하루 670톤의 소똥(우분)이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분 고체연료는 발열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이면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까지 갖췄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까지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4곳의 우분 총 일일 처리량은 670톤 규모다.
우분
우리 정부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와 손잡고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굳건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정부는 한화오션이 인수한 현지 '필리조선소'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인허가 단축, 해양번영특구 지정, 관세 예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요청하며 우리 기업을 측면에서 지원했다.
산업통상부는 박동일
청년정책 방향 전면 수정4곳 청년주택에 1곳 추가전체 고용률‧여성 고용률3년 연속 서울시 1위 고수지난해 1만5642명 취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장 큰 구상은 결국 ‘젊은(Young)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활기 찬 경제도시’ 주민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길에는 공감이 있었고, 그 공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에는 엄격한 규율이 있었다.
“공감과 규율이 만나는 지점에서 사람의 잠재력은 조직의 위대한 성과로 바뀐다.”
공감된 규율이 있는 곳을 우리는 문화라고 부른다. 공감 없는 규율은 통제가 되고, 규율 없는 공감은 방임이 된다. 짐 콜린스는 규율을 통해 위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은 비만이 아닌데도 체중을 줄이려고 약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의약품 남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2022∼2025년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는 만 19∼64세 성인 257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약 사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59
밤사이 美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BOJ 금리 결정 앞두고 관망세
1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미국 기술주 반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다만 일본 증시는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하며 보합권에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주요 지수 가운데 대만과 한국 대표 지수만 1%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증시 대표
버튼 하나로 출석을 인정받는 나라에서, 그 버튼조차 제대로 누르지 않았다.
1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868명의 출석률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결론은 충격적이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본회의 평균 출석률 92.1%, 상임위원회 평균 출석률 92.69%로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 대표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됐다.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확정된 실형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권영준 대법관)는 최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기차 부품업체 A 사의 이모 대표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2심 재판부 결정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