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상황 악화로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100억원 규모의 긴급 물류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 규모는 총 105억원으로 중동 특화 항목을 신설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
기업집단 DB 소속 계열사인 '디비아이엔씨(DB INC)'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DB INC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 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11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 DB INC는 기업집단 DB 소속 계열사로 금융 등 사
학폭 재판 접수, 2024년 대비 40% 늘어'단순 갈등'의 학교폭력 분쟁화 경계
서울행정법원이 급증하는 학교폭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재판부를 4개로 늘리고 재판부 구성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서울행정법원은 기존 2개였던 학교폭력 전담재판부를 4개(1·2·3·5단독)로 증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학폭 전담재판부에는 전원 법조 경
6개 자치구 주민·전문가 등 67명 참여'안전' 최우선으로 연내 세부 실행계획 마련
서울시는 16일 강북권 교통 혁신을 이끌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의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67명이 참여하는 '민·관·학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섰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수사심의위원회 구성 개편…수사 통제장치도 정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되고, 수사 착수 여부가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당일에 결정되도록 해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 고발 절차 없이도 특사경 수사로 바로 전환할 수 있
그룹 아일릿(ILLIT)이 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다음 달 30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잇츠 미(‘It’s Me’)’라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6일 밝혔다.
아일릿은 14~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ILLIT LIV
사당5구역 통합심의 통과·사당1동 SH모아타운 선정신대방삼거리역 일대 용적률 600% 파격 상향노량진뉴타운 1만 가구 주거 단지 탈바꿈 가시화
서울 동작구가 강남과 여의도를 잇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서남권의 핵심 상업·업무 복합 거점으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의 대규모 인허가가 마무리되며 1만 가구 규모의 주거지도
지난주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말 한마디에 200~300포인트씩 오르내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5487.24로 마감하며 지난 6일(5584.87) 대비 97.63포인트(1.75%) 하락했다. 한 주간 지수는 이란 사태 불안으로 9일 5251.87까지 급락했다. 이후 11일엔 트럼프 대통령이 "
영풍·MBKvs최윤범 지분 격차 3%p…국민연금 표심이 변수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 최윤범 회장 재선임 반대 권고김성주 이사장 복귀 후 첫 주총 시즌…한진 사례 재조명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주총 시즌이라는 점에서 이번 판단이 국내 자본시장 거버넌스(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3·4·5구역 재건축 수주전의 초점이 5구역으로 좁혀지고 있다. 3구역은 현대건설이 우위를 점하고 4구역은 삼성물산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충돌하는 ‘압구정 5구역’이 사실상 유일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전장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한양 1
방송인 하하가 금연의 이유로 막내딸의 투병을 꼽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하하가 출연해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하하는 최근 심정지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수용에게 “술, 담배 끊으시니 얼굴빛이 달라졌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지석진도 “담배 끊고 진짜 달라졌다. 나도 담배 끊은 지 몇 년 됐다”라
“미국 공습 활용 UAE 항구들, 합법적 공격 목표”항구 한 곳서 드론 요격 잔해에 화재 발생미국의 이란 석유 허브 하르그섬 공습에 보복UAE “이성과 논리 우선하며 자제하는 중”
이란이 다시 중동 이웃 국가들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초반 중동 전역을 공격했다가 사과했지만, 자신을 향한 공격이 거세지자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면서 중동 전역을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후보들 ‘실용·개혁·성장’ 도정 비전 제시하며 당원 표심 호소19일 토론회 후 21~22일 권리당원 투표…본경선 진출 3명 압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15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현역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준호 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한 경쟁 구도
"성장만 말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그 성과가 도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15일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에서 강한 성장·공정한 경기·AI 행정혁신·따뜻한 돌봄을 4대 핵심약속으로 제시하며 '당당한 경기도' 비전을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GRDP 전국 1위, 대한민국 산업과 일자리를
정보시스템 등급 기준이 ‘국민 삶 영향’ 중심으로 개편된다. 중요도가 가장 높은 A1 등급 시스템은 재난 시 1시간 이내 복구를 목표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이 의무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2023년 11월 지방행정전산망 장애와 지난해
롯데쇼핑이 계약서면 지연 교부, 지연이자 미지급, 부당 반품 등을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롯데쇼핑이 납품업자 등에게 계약서면 지연 교부, 직매입거래 및 위수탁·특약매입 형태로 상품을 납품받고 법정 지급기한을 지나 상품판매대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이자 미지급, 직매입 상품을 부당 반품, 종업원 파견약정을 체결하기 전에 납품
정부가 인천, 전남, 전북, 충남 보령, 전북 군산 등 5개 지자체가 신청한 7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했다. 단, 국가 안보와의 조화를 위해 군(軍) 작전성 협의 등을 조건으로 달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한국과 인도 양국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가속화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인도에서 피유쉬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과 한-인도 통상장관 회담을 열고 양국 간 무역·투자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14억5000만명)이자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지
수도권 공공주택 135만가구 계획⋯LH 55만6000가구 담당임대주택 운영손실 2조8311억원⋯공공주도 공급 부담 커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 계획에서 핵심 역할을 맡은 LH가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공공주택 착공 등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