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용 안테나 기업 감마누가 에스엠브이(SMV)를 통해 월 2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에스엠브이는 감마누의 최대 주주에 등극할 예정이다.
28일 감마누는 에스엠브이의 외국인 물건 구매 시스템을 통한 구매액이 월 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12일 최대주주 김상기 대표가 더블유에스디홀딩스와 특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 당국의 보복성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긴 지 만 3개월이 지났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국당국의 보복 직격탄을 맞은 명동의 화장품 매장 중엔 문을 닫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9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서울 명동의 최대 마스크팩 편집숍인 ‘올마스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중국 정부의 한한령(중국 내 한류 금지령)이 시작된 2016년 7월 이후 급감해 국내 경제에 미치는 피해가 최대 15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이 21일 발표한 '중국 정부의 한국 여행 제한 조치가 국내 소비재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행상품 판매금지 조치가 국내 경
중국의 사드 보복을 언제까지 감내해야 하는가. 작년 7월 한국과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한국에 배치하기로 결정한 시점부터 중국의 보복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그러나 한한령에서 시작된 중국의 ‘사드 보복’은 이제 전방위적으로 확산돼 더 이상 국가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교묘하고도 조직적인 여론전으로 보복 수위를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확장 이전 1년 만에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1일 신세계에 따르면, 기존 파라다이스호텔에 위치했던 부산점은 지난해 3월 센텀시티몰로 이전하면서 10개월 만에 오프라인 기준 매출이 57% 신장했다.
신세계 측은 쇼핑환경, 접근성, MD, 인프라 등이 기존과 차별화되면서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신세계면세점 부
HDC신라면세점이 지난달 월별 실적 기준 처음으로 흑자를 이뤄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의기투합해 2015년 12월 24일 문을 연 지 1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것이다. 같은 시기 문을 연 신규 면세점 가운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HDC신라면세점에 루이뷔통을 비롯한 루이뷔통모에헤
올해 춘절(1월 27일~2월 2일) 기간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2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춘절 기간에는 작년보다 4% 정도 증가한 약 14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화점 업계에서도 춘절은 ‘대목’에 속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이 1350만 명을 돌파했다. 2014년(1142만 명) 대비 18.8%, 2015년(1041만 명) 대비 30.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쓴 총 지출액은 26조7000억 원(추정치)으로 서울시 한 해 예산(2017년 29조8000억 원)에 버금간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서
신라면세점과 서울 용산의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중국 현지의 ‘왕홍(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을 보유한 유저)’들을 초청해 ‘춘절(1월 27일~2월 2일) 연휴’를 앞두고 한국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중국 현지 왕홍 집단인 ‘신라따카(新罗大咖)’ 15명을 초청해 ‘
서울 시내면세점 새 사업자는 누가 될까. 현대백화점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 SK네트웍스, 롯데면세점 등 5개 대기업은 15~17일 면세점 특허심사를 앞두고 각자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며 면세점 특허 획득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 롯데, HDC신라, 신세계, SK 등 5개 기업이 내세운 강점과 특허 획득 전략은 무엇일까.
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워커힐 면세본부를 들러 시내면세점 입찰 준비 상황과 내년 경영계획 등을 점검하고 구성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신원 회장은 12일 면세본부 구성원들에게 “뜻하지 않은 특허 상실로 면세점 영업이 중단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온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커힐을 통해 시내면세점 특허 획득을 추진 중인 SK네트웍스가 여러 국가의 개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남이섬, 쁘띠프랑스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적인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11일 SK네트웍스는 남이섬, 쁘띠프랑스, 모두투어와 손잡고 싼커 및 해외 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동북권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마케팅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
SK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워커힐은 8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는 워커힐면세점 영업팀 임직원들이 중곡제일시장 상인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광진구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 지역을 찾는 ‘싼커’(중국 개별관광객)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유명 ‘왕홍’(파워블로거)을 직접 강남점으로 초대하는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진행한다.
신세계는 이전에도 본점과 조선호텔 등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동 위주 팸투어를 진행했지만, 강남 지역을 주 무대로 하는
워커힐면세점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SK네트웍스 해외 지사들이 나섰다.
SK네트웍스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상사부문 해외 법인과 지사들을 통해 현지 거래처 357곳과 방한 관광객 유치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새로운 지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유치해오는 방안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며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들
워커힐면세점이 주차 편의성을 강화한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워커힐면세점은 15만평의 넓은 부지에 대형버스 25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면세점”이라며 “단체 관광객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승용차 주차장을 기존 785대 규모에서 460대 수용공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리조트 스파와
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이용 고객을 인근 식당으로까지 방문하게 하는 '장충동 맛집 알리기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신라면세점은 서울시 중구청과 장충동 식당주 연합회인 장충동 상가번영회와 함께 중국 개별 관광객(싼커)들에게 면세점 인근 식당들을 알리기로 협력하는 프로젝트의 발족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장충동 상가번영회 소속 상인
신라면세점이 중국 현지 여행사를 초청해 한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차이나포비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 우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현지 주요 여행사 고위급 인사 30여명을 초청해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한국관광 알리기 팸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국내 면세점의 주요 고객군으
신세계그룹이 중국인 개별관광객인 ‘싼커’ 유치를 통한 강남 관광 벨트 구축에 적극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면세점과 백화점에서부터 시작한 중국 최대 온라인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와의 마케팅 협력 업무협약을 신세계프라퍼티ㆍ이마트ㆍ위드미ㆍ스타벅스커피코리아,ㆍ신세계사이먼 등 5개 주요 계열사로 확대해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세계그룹에
오는 12월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 발표를 앞두고 면세점이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 )·싼커(중국 개별 관광객)를 동시에 잡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증가세인 싼커뿐만 아니라 여전히 한국 관광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유커를 위해 명품보다는 한국 문화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중 싼커 비중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