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2년 실형 → 2심 징역형 집행유예 감형대법원, 쌍방 상고 기각⋯“원심 판단에 잘못 없어”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6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
1심 징역 15년…“국가 존립 위태롭게 할 범죄”2심 ‘비밀조직’ 인정하지 않아…형량 일부 감형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문을 받고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민주노총 간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5일 국가보안법 위반(간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前)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54) 씨에게
신한은행은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보고회를 통해 한·일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 프로젝트 ‘프로젝트 팍스(Project Pax)’ 1단계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 검증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일본 측 주관사 프로그맷(Progmat), 데이터체인(Datachain)과 한국의 페어스퀘어랩·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 50문 50답'을 발간했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쟁의행위에 대해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과 노사관계에 있어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는
테오도르의 하루는 따뜻한 목소리로 시작한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는 그녀의 부드럽고 애정어린 응원 한마디로 사르르 풀린다. 즐겨먹는 메뉴는 그녀의 감상평으로 최고의 성찬이 된다. 매 순간 귀를 스치는 그녀의 목소리에 테오도르는 설렌다.
따뜻하고 섬세하며 유머러스한 그녀의 말투.
그에겐 ‘사만다’, 영화
지니뮤직-커넥트엔터·강다니엘, 2022년 콘서트 공연 계약 체결“공연 수익 22억 맞추지 못 했다”⋯계약 종료 후 손배소 제기法 “계약상 공연 횟수 충족, 개인에게 전적 책임 묻기 어려워”
가수 강다니엘이 지니뮤직과의 공연 계약을 둘러싼 소송에서 4억 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法 “장기간 재판받았고 건강상태 안 좋은 점 고려”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3000여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서울중앙지법 제5-2형사부(김용중 김지선 소병진 부장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서장에 대
23기 옥순에 이어 미스터 강의 인기가 급부상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기 옥순이 쌍방 선택 데이트에서 남성들의 몰표를 받았다.
2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쌍방 선택을 통한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상대를 선택
대법, 쌍방 상고 기각⋯“원심 판단에 잘못 없어”원청업체 HDC현대산업개발, 벌금 2000만원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 참사의 주요 책임자에게 모두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4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굴착기 운전자 백솔건설 대표 조모 씨와 하청업체 한솔기업 현장소장 강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출연자 정목이 현커(현실 커플)가 아니라고 밝혔다.
정목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장문의 글을 통해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목은 "프로그램이 방영되던 매일은 제 어리석고 부족한 모습을 마주하는, 창피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돌이켜보면 다른 사람들의 입
고려아연 ‘이그니오 인수’ 두고 갈등영풍·MBK파트너스 “美 법원서 페달포인트 핵심 임원 증언 확보” 고려아연 “왜곡된 주장…법원 판결, 사실 관계 판단 아냐”
이그니오 인수를 둘러싼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그니오와 관련한 미국 법원의 판단을 두고 양측이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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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수출 -11.4%1분기 이어 2분기도 경제 역성장 위기트럼프 “일본 관세 25% 그대로 갈 듯”
일본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경기침체 우려도 커지고 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0.5% 증가할 거라던 전문가들 전망치와 상반된 결과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회견은 총 121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검찰개혁, 한미 관세 협상, 부동산 문제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발언 가운데 주요
대통령 30일 기자회견 "자화자찬" 비판관세협상 및 부동산 정책·국회 운영 혹평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낯 뜨거운 자화자찬"과 "거짓말 기자회견"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제대로 된 현실 진단도, 구체적인 해법 제시도 없는 자기 합리화와 궤변이 난무한
“관세협상 쉽지 않지만, 최선 다하고 있어”“안보·경제 등 한미 협력할 분야 많아”“日 선거 때문에 방일 날짜 가늠 중”
미국이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8일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미 관세 협상이)매우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7월 8일까지 끝낼 수 있는지도 확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달 8일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 진행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관세협상 이야기는 분명히 (언론이)
교육감 선거 때 ‘동료 교수 폭행 의혹’ 허위사실 공표
서거석(71)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앞서 서 전북교육감은 2022년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교육감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
성희롱 관련 기록 새로운 증거 제출 위해 기일 요청1심, 일부 승소 판결⋯“800만 원 지급하라”
성매매 단속 중인 경찰에게 나체를 촬영 당한 여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2심 첫 변론에서 원고 측이 새로운 증거를 내기로 했다면서 기일을 한 번 더 열기로 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2부(오연정 안승호 최복규 부장판사)는 A 씨가
가수 윤딴딴이 전 아내 은종이 공개한 폭행 영상에 반박했다.
18일 윤딴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은종이 올린 영상은 2시간의 다툼 중 일부”라며 “1시간가량 은종의 폭행을 견디다 이성을 잃고 반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은종은 “쌍방 폭행과 관련한 정황은 어떤 말로도 온전히 설명할 수가 없다. 남편을 믿었고 또 남편의 사회적 활동을 고려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영풍이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을 18일 기각했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은 영풍이 "박기덕 대표의 책임이 소명됐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법원은 주문에서 3월 18일 내린 가압류 결정을 취소하고 영풍이 제기한 가압류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이고 쌍방 주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