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가족과 이란 부부가 '윤스테이'를 찾았다.
tvN '윤스테이' 22일 방송에서는 네팔 가족과 이란 부부가 '윤스테이'를 방문했다.
먼저 네팔 가족의 등장에 힌두교 금기음식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힌두교의 금기음식은 소고기다. 힌두교도들은 대부분 소를 먹지 않는다. 소를 신성시하기 때문이다.
또 이란부부는 한국 드라마 팬인 듯 이서진을
박서준이 '윤스테이'와 함께했다.
8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박서준이 '윤식당' 아르바이트생에서 '윤스테이' 과장으로 승진했다.
박서준은 '윤식당'에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윤스테이'의 주방도 차지했다. 메인 셰프인 정유미를 도와 셰프로 활약했다.
시청자들은 "박서준 못하는 것이 있긴 하나" "요리까지 잘하다니" "외국인 손님들이
최우식의 국적은 캐나다다.
8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 최우식이 합류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이 캐스팅에 한몫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우식은 나이 12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최우식은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캐나다 명문 대학인 사이먼 프레이저에 진학했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는
'윤스테이' 촬영지인 쌍산재에 이목이 쏠렸다.
8일 첫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전남 구례에 위치한 쌍산재에서 촬영된 것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쌍산재를 향한 관심이 이어졌다. 쌍산재 인스타그램에는 "내부 일정으로 휴관 중입니다"라며 "숙박 및 관감 가능 여부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쌍산재의 숙박비는 15만 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