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시멘트사·협회와 2차 업무협약 연료 대체율 65% 달성 목표
한국산업은행이 시멘트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추가 금융 지원에 나선다.
산은은 한국시멘트협회 및 주요 시멘트 6개 사(삼표시멘트·쌍용C&E·한일시멘트·아세아시멘트·성신양회·한라시멘트)와 ‘제2차 시멘트 산업의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산업·금융 협
쌍용씨앤이, 자산 1조 승계…부채비율 217→112%"실질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없어"
쌍용C&E(씨앤이)가 모회사인 한앤코시멘트홀딩스를 역합병한다. 한앤코시멘트홀딩스의 자산 1조 원이 쌍용씨앤이로 승계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앤코시멘트홀딩스가 특수목적법인(SPC)인 만큼 실질 재무개선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건설경기 악화로 내수 출하량 급감올 4000만t 출하 사실상 어려울 듯당분간 실적 반등 기대도 쉽지 않아
국내 시멘트 업계가 올해 상반기 경기 침체로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업계는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 악화로 올해 ‘연 4000만t(톤)’ 출하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면서 당분간 실적 반등을 기대하긴 쉽지
시멘트업계가 올해 2분기에도 역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올해 1분기 27년 만에 최저 출하량을 기록한 시멘트업계는 계속된 내수 부진으로 인해 2분기에도 출하량 감소와 실적 부진 터널을 벗어나긴 어려울 전망이다.
27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주요 시멘트사들의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1분기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갈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앤코는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함께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수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는 한
시멘트 업계가 올해까지 최근 5년간 설비투자에 총 2조5306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시멘트협회가 삼표시멘트, 쌍용C&E,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등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설비투자 실적 및 2025년 계획'에 따르면 주요 시멘트 기업들은 올해 설비투자에 약 5141억 원을 투입한다.
시멘트 업계가 극심한 건설 경기 침체로 내수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과 신사업 등 돌파구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7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1분기 시멘트 내수(출하) 실적은 812만 톤(t)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1998년 IMF 외환위기에 돌입한 첫해 기록한 886만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986만
올해 1분기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는 감소율을 기록했다. 극심한 건설 경기 침체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후방산업인 시멘트산업도 심각한 내수부진과 매출감소, 이익악화에 시달릴 전망이다.
16일 국내 주요 시멘트 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1분기 시멘트 내수가 전년 동기 21.8% 감소한 8
시멘트 업계가 지난해 건설경기 악화에도 대체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그러나 건설경기 회복 부진으로 극심한 수요절벽이 이어지면서 사상 최악의 해를 보낼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74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0.09% 증가한 2714억 원을 기록했
인수기업 내실강화 뒷전
새 먹거리 찾기보다 비용 감축인수된 기업 EBITDA 줄어들어기업 현금흐름 등 가치는 후퇴락앤락·쌍용C&E 등 실적 악화매각 불발땐 줄줄이 부실 이어져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해 사모펀드가 인수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모습이 속출하고 있다. 산업 지각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보다는 비용 절감과 재무 기
국내 자본시장에서 상장사 공개매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공개매수로 모은 지분으로 기업 경영권을 확보한 뒤, 자발적으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경우가 대세다. 기업의 경영 효율을 높이거나 수월하게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하기 위해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상장사 책임을 회피하는 ‘꼼수’라는 비판도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공
국내 주요 7개(삼표, 쌍용, 한일, 한일현대, 아세아, 성신, 한라) 시멘트업체가 출연해 설립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세계 최초 야구전문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 중인 상동고등학교에 훈련비 등 1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은 인근 광산 폐쇄로 생업을 잃은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저출산과 인구소멸 위기
올해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 5건…쉬운 엑싯 위한 '트렌드'‘포괄적 주식교환’ 꼼수 상장폐지에 악용…개미투자자 원통"기울어진 운동장 개선해야…정보 접근성 개선 필요"
최근 시장에서 사모펀드(PEF)발 공개매수 사례가 트렌드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기존에는 드물었던 사모펀드 주도의 ‘헐값’ 상장폐지가 발생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의 피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사모펀
쌍용C&E가 3년여에 걸쳐 연구·개발한 저탄소 석회석시멘트를 국내 최초로 미국에 수출하면서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쌍용C&E는 10일 일반 시멘트(1종 포틀랜드시멘트)에 비해 클링커 함량을 낮춘 저탄소 석회석시멘트(미국 제품 분류: Type IL) 3만 톤(t)을 미국으로 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멘트 반제품인 클링커는 최고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63개사로 전년 동기(47개사) 대비 34.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11개사(17%)와 코스닥시장법인 52개사(83%)이며, 사유별로는 합병이 55개사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영업 양수도(7개사), 주식 교환·이전(1개사)이
올해 공개매수 급증…상폐 직행에 “소액주주 정보 비대칭” 지적도올해만 12건…지난해 기록 넘을 듯상장유지 부담에 자진 상장폐지 늘어“공개매수가 적정한지 정보 제공해야”
올해 공개매수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사모펀드 주도로 공시 의무와 비용 절감을 위해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 사례도 늘고 있다. 일각에서는 소액 주주의 정보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국내 시멘트산업의 신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온 국내 최고의 기술교류회인 시멘트 심포지엄이 평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국내 9개 시멘트업계 임직원 및 유럽, 일본 등 국내외 시멘트산업 전문가, 관련 학계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래소, 상반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시장동향 발표상반기 자사주 매입 25%, 소각 191% 증가…배당액 3.7% 증가
올해 상반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건수가 10건으로 집계됐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일반적으로 낮은 증권·은행 업종의 밸류업 공시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힘입어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매입과 소각은 크게 늘었고,
시멘트업계가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선다.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7월 1일 개소하는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에 6억5000만 원 상당의 최신 의료장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최신 의료장비 지원에 나선 단양군은 전형적인 지방 인구감소지역이자 지난 2015년 지역의 대표 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