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써모비(ThermoB)’의 수출을 위한 행정적 제반 준비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써모비’는 최근 전략물자관리원으로부터 수출 공급이 언제든 가능하다고 공식 인증받았다. 현재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관련 장비ㆍ부품의 수출은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의 통제 기준에 따라 전략물자, 거래상대방의 우려거래자 등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2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4.0%로 만기일은 2025년 5월 29일이다.
트루윈은 조달된 자금을 적외선(IR) 카메라 팹(공장)에 투자해 적외선 열 영상 센서 및 카메라 모듈에 들어가는 부품을 자체 생산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센서 전문기업 트루윈이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신제품을 출시했다.
센서 전문기업 트루윈은 생체 온도 감지 전용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Thermo_B’(이하 써모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트루윈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열영상 카메라 수요를 만족하게 하기 위해 열영상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