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8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취소 청원 방안을 논의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당시 국정원의 수준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국가정보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이전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혈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의 부인이 공관병에 상상을 초월하는 갑질행태를 보인 가운데 군인권센터는 박찬주 대장 부인이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제기했다.
군인권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초까지 박찬주 대장 부인이 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관병, 조리병 등에게 갑질을 넘은 노예 수준의 취급을 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 지난달 31일 의
동물보호시민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토리'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박소연 대표는 23일 '아침마당'에 출연해 '토리'가 청와대 입성을 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 유기견이 퍼스트 도그가 된 계기에 대해 "동물 보호에 남다른 식견을 가진 남종연 기자가 먼저 제안했다. '어떠한 대통령이 되든 유기견을 퍼스트 도그
혹시 살면서 한번쯤 “저 사람은 세상에 해악이야”라고 말하거나,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를 보며 “저런 사람은 사형시켜야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지. 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한다. 연착된 비행기를 기다리던 테드는 라운지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에게 배우자의 바람을 목격한 사실을 말하며 농담처럼 아내인 미란다를 죽이고 싶다고 얘기한다.
대선후보들이 22일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 시험인양 작업에 대해 한목소리로 성공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세월호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 통합이 시작될 것"이라며 "우리는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 온갖 거짓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입을 막아도 진실은 드러난다. 누구보다 마음
브라질 부패 닭고기 수출 사건이 터지자 정부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계란 파동과 수입 등으로 홍역을 치른 터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불신이 수그러들지 않자 대형유통업체들이 브라질산 닭고기 판매를 중단했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부패육류 불법유통으로 문제가 된 현지 작업장 21곳
장성민 전 의원은 24일 “정치적 IMF를 초래한 지금의 낡고 썩은 정치판은 과감히 갈아엎고 국민과 국가, 국익만을 생각하는 ‘신삼국정치시대’를 열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패한 폐족에게 나라를 맡기면 그 나라는 실패국가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작금의 정치 위기는 정치적 IMF로
키움증권은 16일 오후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2016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와 1억 클럽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한 필명 ‘지금(수익률 126%)’을 비롯한 2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키움증권이 지난해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6주간 진행한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돼 우리나라에까지 전염된 아시아 외환위기, 전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금융위기, 팍스 아메리카나를 외치며 세계 패권국을 자칭했던 미국의 추락, 한때 두 자리 성장세를 구가하며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 역할을 했던 중국의 부진. 언뜻 보면 정치와 무관한 경제 분야의 문제로만 파악되지만 사실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데에는 정치 문제가 불쏘시개 역할을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9일 “친박은 모두 정계를 은퇴해야 하며, 비박도 마찬가지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감옥에 보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경기도당이 주관한 ‘CHANGE 2017 경기도가 묻고 안철수가 답하다’라는 주제의 비상시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박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탄핵안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금이라도 탄핵을 중지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 지지면 당분간 개인의 문자메시지는 제대로 못 한다고 봐야”, “더이상 갱생에 기회가 없을 듯”, “박 대통령 걱정보다 자신의 손가락 장 지지기 싫어서 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
[카드뉴스 팡팡] 판도라, 마스터, 더킹… ‘재미’로만 보면 안되는 이유
“지진, 원전폭발 살아남아야 한다!” '판도라' (12월 7일 개봉)강진으로 일어난 원자력 폭발 사고. 초유의 재난앞에 대통령과 정부는 무기력합니다. 결국 국민 스스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입니다.
“썩은 머리 이번에 싹 다 잘라낸다” '마스터' (12월 21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역시 큰 정치인"이라며 치켜세웠다.
하태경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대표 역시 큰 정치인입니다. 자신을 버림으로써 보수 정치사의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김 대표가 새로운 보수의 밀알이 됨으로써 가짜 보수의 역사적 퇴장은 앞당겨질 겁니다. 김 대표는 소리를 버림으로써 대의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23일 “정치인생의 마지막 꿈이었던 대선 출마의 꿈을 접고자 한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정식 (대선) 출마 선언을 하진 않았지만, 주변 많은 사람이 권고했고, 저 역시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면서 “이제 이것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의약품 기업 휴젤은 18일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균주 논란에 대해 "한국 및 각국 식약처의 검증과 인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을 인증 받았고, 논란을 제기한 균주의 출처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보톡스 업계는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본부가 보톡스를 개발한 민간업체들이 국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급 예측 실패로 창고에 비축해둔 6979톤의 국내농산물 방출시기를 놓쳐 폐기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aT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T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목적으로 1만3409톤의 농산물을 사들여 창고에 비축했으나, 수매물량의 절반
부산에서 최근 발생한 가스 냄새를 추적하는 민·관 합동조사단이 부취제 유출을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했다. 고농도로 장시간 노출됐을 때 인체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울산지역 가스·악취 합동조사단'은 2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두 지역에서 발생한 악취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조사단장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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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 여성 무고 자백… 처벌 수위는?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 국민 시원하게 해줄 선물은 우병우 해임"
[카드뉴스] "부산 가스냄새 원인 부취제" 부취제란? 부산에는 왜?
최근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가스냄새의 원인으로 공단의 부취제가 지목됐다.
부산·울산지역 가스·악취 민·민관 합동조사단은 28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악취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서용수 합동조사단장(부경대 환경연구소 박사)은 "부산에서 신고된 200여 건 가운데 190여 건이 가스 냄새였다는 점으로 미뤄 냄새의 원인은 부취
부산에서 최근 발생한 가스 냄새를 추적하는 민·관 합동조사단이 부취제 유출을 유력한 원인으로 밝혀냈다.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접수된 200여 건의 신고내용 중 190건 이상이 '가스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다.
조사 결과 원인으로 지목된 부취제는 환경오염을 일으키거나 인체에 유해한 물질 또는 폭발성 물질의 유출 여부를 냄새로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