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강용석
‘썰전’ 시청률이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2.3%에 비해 약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 상황’은 시청률 2.9%로 동률을 기록했다.
‘썰전’ 이철희와 강용석이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 정부 대응을 두고 첨예한 태도를 드러낸 가운데, 각각 박근혜 대통령과 조국 서울대 교수의 말을 인용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 1부에서는 강용석, 이철희, 김구라가 출연해 메르스 바이러스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썰전’에서 이철희는 메르스 발생 후 17일 만에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