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전원책 후임으로 ‘썰전’에 출연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썰전’에는 지난주 하차한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박형준이 출연해 토론을 이어간다.
이날 방송은 ‘국민의당 제보 조작 파문’과 ‘첫 한미 정상회담’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구라는 “유익
◇ 박지헌, '육둥이 아빠' 된다
그룹 V.O.S 리더 박지헌이 '육둥이' 아빠가 된다. 박지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서명선 씨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지헌은 "저희 부부에게 여섯째 아이가 생겼다"며 운을 뗐다. 이어 박지헌은 "여섯 째야말로 아내에게는 어려운 결정이었다. 가족들도 마음이 무거웠지만 이제는 아내의 마음을 존중한다"고
'썰전'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에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결정됐다.
JTBC '썰전' 제작진은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으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을 새로운 보수 패널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은 제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돼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8대, 19대 총선에서는 각각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 하차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MC 김구라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굉장한 뉴스거리를 만들어냈다”라며 타 방송사에서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된 전원책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개인으로서 오랜 꿈이셨다고 하니 다시 한번 축하드린니다”라고 말
◇ 심은하, 병원 입원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배우 심은하(45)가 최근 병원 입원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1일 오후 심은하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다"라며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심은하는 그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정부의 김형연 법무비서관 발탁 여부를 놓고 팽팽한 대립을 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비검찰 출신으로 채워지는 민정수석실의 의미를 놓고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김형연 법무비서관 발탁을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홍준표 19대 대선후보의 자유한국당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각당 의원들과 연결해 19대 대선 후 소감을 짚어봤다.
이날 깜짝 등장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이기기 어려운 선거였다. 표를 구하기도 처음에 부끄러원운 선거였다.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미국발 트럼프 이슈가 19대 대선 막판 보수의 주요 변수가 됐다고 분석했다.
전원책은 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대선 막판 판도를 흔들 여러 변수들과 관련해 유시민 작가와 토론했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원래 한미관계는 대선에서 대체로 진보에 불리했으나 이번엔 정반대다. 사드, 북한과 연계된 현재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경남도지사의 꼼수 사퇴 논란과 관련해 "홍준표 후보 본인이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에 결정적 기여를 한 셈이 됐다"고 강조했다.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제19대 대통령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된 데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세월호 침몰 사건의 원인과 관련해 네티즌수사대 '자로'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7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야기와 세월호 침몰 원인, 음모론과 정보공개를 주제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썰전'에
◇ 가수 김현중, 예견됐던 음주 운전
가수 김현중이 복귀 준비 중 음주운전으로 비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술 사랑'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중은 "여자를 볼 때 주량을 중요하게 본다"라며 "술이 들어가야 재밌는 얘기도 나오고 진솔한 얘기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송파 경찰서에 따르면 김현중은 이달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 상황, 정국에 관한 의견을 밝히며 박 전 대통령을 외통수로 평가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30일 JTBC ‘썰전’에선 박 전 대통령의 법원출두와 관련해 유시민 작가와 토론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불구속 재판의 경우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며 “그러면 계속 이 재판을 둘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편에서 맹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차기 대선주자들과 함께 하는 독한 혀들의 전쟁 두 번째로 문재인 전 대표 편이 그려진다.
그동안 '썰전'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를 출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차기 대선에서 지지율이 가장 앞선 후보이기 때문.
특히 박근혜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법원이 뇌물 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할 것으로 예측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이 부회장의 구속 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데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이날 방송된 '썰전'의 녹화는 법원 판결 3일 전인 16일 녹화됐다.
결론적으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책임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특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 조사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문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새로운 보수정당을 건설하기 위해 이 한 몸을 불사르겠다"고 폭탄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친박'과 '비박'간 분열하는 새누리당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새누리당의 비박에 대해 언급하던 도중 "비박이 나가게 되면 당의 이념을 세우기 위해 새로운 보수세력이 필요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야당이 제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지나치게 복잡하게 나열돼 있다며 "나 같으면 두 달 안에 헌법재판소가 판결할 수 있는 탄핵안을 썼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정국을 예상했다.
전원책은 "야당이 왜 이런 탄핵소추안을 작성했는지 모르겠다"라며 간
어제 JTBC‘썰전’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강제 수사 여부 및 청와대 의약품 구매 논란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한편 유시민은 대통령의 최근 담화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독한 나르시시즘이고 애국자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문에 도움을 준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박 대통령에 도움을 준 정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문에 대해 "여기에 개헌, 탄핵, 특검 다 물려있다. 새롭게 아이디어를 주는 사람이 등장했다고 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