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7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1만9000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부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전국에서 찾는 관람객들로 매년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참이슬, 진로, 진로골드 등 소주류 총 7500병(360㎖ 병 기준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즐겁고 활기차게 건강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를 반영해 개발했다. 다이어트와 저칼로리에만 집중하지 않고, 부담없이 가볍지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맥주를 완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년에 걸쳐 약 100여종의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
출시 5주년을 맞이하는 ‘청정라거-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달 19일 기준 테라 누적 판매량이 45억4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8.8병이 판매(330ml 기준)된 수준으로, 21세기 이후 출시한 맥주 브랜드 중 동일 기간 가장 많이 판매한 양이다.
테라는 2019년 3월
하이트진로는 ‘라거의반전-켈리(Kelly)’의 시음 팝업스토어인 ‘켈리 라운지’를 서울과 대구, 부산에 열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켈리 라운지는 시음존과 게임존, 그리고 포토존으로 구성돼 있다. 켈리로 브랜딩 된 바에서는 ‘켈리’의 부드럽고 강렬한 맛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맥주 한 잔과 함께 펍에서 대표적으로 즐기는 다트 게
하이트진로는 ‘테라’가 출시 이후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10억 병을 돌파하는 등 전년 대비 11%가량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약 36억 병이 판매됐다. 1초당 29병 판매되는 셈이다. 출시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23%이며 2019년 출시 해 대비 2022년 판매량이 약 86%
30대 여성 직장인 A 씨는 연초를 맞아 갑자기 늘어나는 회식 자리 때문에 일정을 챙기기 바쁘다. 동료의 승진 축하 기념 회식을 비롯해 직장 상사 자녀의 대학 합격 축하 회식도 있다. 최근에는 실내외 노마스크까지 시행되며 저녁 약속을 잡자는 연락도 부쩍 늘었다. A 씨는 오랜만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숙취해소제를 주문하고, 주말에는 백화점에 들러 립스틱과 아
하이트진로가 ‘쏘맥’ 제조에 최적화된 ‘테라 쏘맥타워’의 신규 광고를 유튜브 채널부터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테라 스푸너’ 편에 이어 다시 한번 물리학 박사 김상욱 교수와 함께 ‘페이크 다큐’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존 소맥 제조의 문제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개선한 후, 소맥을 완성해가는 혁신적인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았다.
광고는
“오른손 감각 없어 왼손으로 폭탄주 제조”‘폭탄주 이모’ 근황
과거 화려한 폭탄주 제조 솜씨로 화제가 됐던 ‘폭탄주 이모’ 함순복 씨가 근황을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쏘맥 아줌마, 녹슬지 않은 기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해 함 씨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영상에서 함 씨는 “팔이 많이 아팠다. 하루에 맥주 수십 짝을 폭
두껍상회가 1년 3개월만에 귀성한다.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서울 강남’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주류 최초 캐릭터샵인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서 첫 오픈 이후,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릉, 대전, 창원을 거쳐 다시 서울 강남에 문을 연다.
‘두껍상회 서울 강남’은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총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의 9번째 점포로 창원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두껍상회는 국내 주류 최초 캐릭터샵으로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첫 오픈 이후,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릉, 대전을 거치며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창원 두껍상회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44일동안 창원의 핫플레이스인 가로수길(창원시 의창구 외동반림로)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가 전국 순회 네번째 매장인 광주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 두껍상회는 광주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은 동리단길(광주 동구 동명동)에 15일 오픈해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총 90여종을 판매한다. 또 소맥
"두껍상회가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부산과 대구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로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한 어른이 문방구다.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가방, 소맥잔을 비롯한 각종 소품을 판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8일 오픈한 부산
하이트진로 굿즈를 만나볼 올해 마지막 기회가 생겼다.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크리스마스 굿즈 타임 기획전'을 열고 시즌성 굿즈인 ‘진로 스노우볼’과, ‘진로 다이어리’, 협업으로 완성된 굿즈 ‘진로x라미 볼펜 세트’와 ‘진로x쿤캣 피규어’ 등 총 4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매일 1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시끌벅적한 연말 분위기가 사라지고 대신 ‘홈파티’가 대세로 떠올랐다. 주류ㆍ유통업계는 집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적당한 이색 굿즈 아이템으로 침체된 소비 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나섰다.
11번가는 18일부터 ‘테라 굿즈 선물세트’를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식가들의 안내서인 ‘미쉐린
국내 최초 주류캐릭터 샵 두껍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가 8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 명을 돌파하는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일 평균 140명이 방문한 수치다.
두껍상회는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판매한 팝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캠핑 굿즈들이 최단시간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한 '이슬캠핑 굿즈전' 4종류가 평균 판매 시작 30초만에 모두 매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7월 진행한 ‘요즘쏘맥 굿즈전’ 평균 매진 시간이었던 56초에 비해 약 2배 빨라진 수치다.
이슬캠핑 굿즈는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커피·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가 7월 셋째 주 세일을 펼친다. 이번 주에는 커피 브랜드 '파스쿠지', 주류 브랜드 '하이트진로',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한국철도',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일제히 세일을 진행한다.
◇파스쿠찌
- ~31일
- 여름 MD 출시 기념 이벤트
파스쿠찌가 여름맞이 MD를 출시 기념 이벤
하이트진로의 인기 브랜드 굿즈를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요즘 쏘맥 굿즈전'을 개최하고 두방울잔, 두꺼비 피규어 등의 브랜드 굿즈(goods)를 기획전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판촉물로 배포한 브랜드 굿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냄비받침' 유승민이 정치계 막강 '딸 바보'에 등극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이경규의 '대선 낙선자 인터뷰' 첫 초대 손님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자타공인 최강 딸 바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은 걸그룹 뺨치는 외모로 지난 19대 대선에서 유승민 의원의 유세를 도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싸이 '쏘맥자격증' 인증, 얼마나 잘 말길래?
가수 싸이가 내달 1일 정규 7집 발표를 알린 가운데 그의 '쏘맥자격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싸이의 '쏘맥자격증'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싸이는 본명인 박재상으로 취극한 '쏘맥자격증'을 인증하고 있다. 발행일자는 2012년 7월1일로 표기됐다.
싸이는 자격증 증명사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