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7일(월)
△부총리 09:00 우크라이나 사태 등 현안관련 내부회의(비공개),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9:00 우크라이나 사태 등 현안관련 내부회의(비공개)
△기재부 2차관 09:00 우크라이나 사태 등 현안관련 내부회의(비공개),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통계청 ‘비대면조사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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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봐선 구분하기 힘든 쓴메밀과 일반메밀을 구별해 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엽록체 염기 서열을 분석하는 방볍으로 쓴메밀과 일반메밀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진청은 이 기술을 식약처 등에 보급해 가짜 쓴 메밀을 가려내는데 이용할 예정이다.
히말라야가 원산지인 쓴메밀은 고혈압, 뇌동맥경화, 동맥경화,
쓴메밀 효능
쓴메밀의 효능이 화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쓴메밀은 일반 단 메밀에 비해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탄탄한 몸매 만들기에도 도움이 되며 노화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다.
특히 쓴메밀에 함유돼있는 루틴은 암을 방한다는 항산화물질의 대표격이다.일반메밀보다 루틴 함량이 월등히 많아서, 음식은 물론 약용으로도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반
농촌진흥청이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농업과학관에서 고랭지 농업의 중요성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감자와 고랭지농업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고랭지에서는 여름철 서늘한 기후특성을 이용해 감자, 메밀, 배추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름딸기, 쌈채소, 야콘 등 다양한 작물들의 여름철 공급처가 되고 있다.
이번 전